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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핑 PLD DS72를 사서 매우 잘쓰고 있습니다.
다만 가끔 집에서 연습하고 싶은데...채를 연습장에 놔두고 다녀서
세컨 퍼터를 하나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 고민이 3가지 입니다.
1. 아예 동일한 퍼터를 한개 더사서 집에서 연습을 한다.
2. 토우행이 동일한 퍼터를 사서 집에서 연습을 한다.
3. 블레이드형을 사서 집에서 연습을 한다.
어떤게 좋을까요?
그리고 일자스트로크 (토우행 0)에 맞는 퍼터 추천 부탁드립니다.
(글은 적었지만.. 3번이면 현재 잘 맞는 퍼터도 못쓸거 같아 무리인거 같군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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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상적인건 1번이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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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번으로 마음굳히신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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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고민을 해본 적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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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번 추천드립니다. 저 블레이드 퍼터 쓸 때 실제로 저렇게 했었습니다. 하나는 GDR에 하나는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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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블레이드가 주력인데, 가끔 열리는 느낌이 들어서 페이스밸런스 말렛을 하나 더 들였습니다. 스트로크 방식에 대한 연구(?) 중입니다. 주력퍼터는 연습한다고 집에 두니까 가끔 연습장에서 퍼터가 없는게 아쉬워서, 저렴이 블레이드도 구매했는데요. 이건 영 손이 안가네요. 말그대로 비상용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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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맨날 후회하고 정리하면서 요번에 또 2개나 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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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 인치와 그립만 동일하게하고 디자인은 다른걸로 들였습니다 헤드무게는 최대한 같게하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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