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님의 댓글

헤드 분리 안하고 그냥 골프백 헤드 부분에 여분의 옷 등을 넣어서 충격보호재로 썼습니다 ^^

몸이기억해님의 댓글

저도 헤드 분리까지 안하고 수건으로 우드류 사이좀 끼워 놨어요. 세네번 다녀온거 같은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힘빼는데3년님의 댓글

저의 경우 드라이버와 우드 헤드는 분리해서 뽁뽁이에 싸서 따로 수납하구요.
중요한건 골프백 상단과 커버연결부를 잘 보호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커버연결부 보호를 위해 전 택배박스 오려서 연결부를 각 잡히게(단단하게) 보호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언헤드들 사이에 골프화를 놓아 빈공간을 채워주고 수건으로 한번 둘러주었습니다.
빈주머니에는 로스트볼,  액체류(100ml 넘는 화장품, 치약 등), 골프소모품(티, 티걸이, 장갑, 볼마커, 볼수건 등) 수납하고, 저가항공의 경우 수화물 무게 제한이 적어 잘 맞춰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렴한 항공커버로 때타는걸 방지해 주세요.

인천골왕님의 댓글

저는 공기 불어 넣어서 뽁뽁이마냥 보호해주는 제품 사서 사용했었는데, 대만족이였습니다

아담한스윙님의 댓글

저도 이거 사서 갔습니다. 든든하더라구요.

권쎄컨님의 댓글

제품이름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HGG님의 댓글

내부 클럽끼리 달그닥 거리지 않게만 잘 해두면 항상 문제는 없었던거같아요

풀파워풀스윙님의 댓글

저는 스탠드백 쓰는데 스탠드는 커버씌워도 잘앙서니  막집어던지는걸보고  캐디백 사고싶었습니다.

저는 드라이버보다 긴  에이밍스틱을 4개 넣고 헤드는 빼서 가방에 넣어갔습니다. 올때는 그냥오구요 ㅋㅋ

마린70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