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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골프입문한지 5개월 된 골린이 입니다
지금까지 집앞 QED연습장에서 주 3~4회 연습하다
시즌 개시 후 미친듯 필드 나가며 최근 두 번 연속 깨백을 하고 버디도 하면서 더욱 더 골프에 미쳐버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날도 따듯해지고 연습장을 주변의 인도어로 옮겨보려는데 어디가 좋을지요??? 아무리.고민을 해도 못정하겠습니다ㅜㅠ
1) 안양CC
회사 to 연습장 : 45분
집 to 연습장 : 15분
가격 : 3개월 132 (레슨포함)
장점 : 탑트레이서 있음/ 잔디 깔려있어 기분 좋음
2) 남서울CC
회사 to 연습장 : 35분
집 to 연습장 : 10분
가격 : 3개월 134 (레슨포함)
장점 : 가까움
3) 그냥 QED 계속 다녀라
경험 많으신 골포인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훌륭한 프로님도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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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cc 연습장은 가격이 비싼데 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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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깝다는 장점이 제일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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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트레이서 있고 없고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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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지역이 비슷하신곳에 계신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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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음 QED 다이면서 남서울은 쿠폰 끊어서 가끔 구질 확인하어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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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곳 모두 일일 이용으로 한번씩 가보세요. 저는 남서울 2연습장을 수년 째 다니고 있긴 한데 예전에 안양cc 연습장도 몇달 다녀봤었어요. 저는 이동 시간, 지하주차장 유무, 마치는 시간 등등 고려해서 남서울이 최선이었어요. 시설이나 예약 가능한 것 고려하면 안양cc가 더 좋다고는 느꼈어요. 다만 가는 길이 좀더 막히고 특히 밤에 주로 연습을 하다보니 마치는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