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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바꾸고 싶은 마음에
T100이 이뻐서, 인기있어서 샀는데
다른 클럽 대비해서 특출나게 좋다는 느낌을 못 받네요
찰떡 같은 타감은 다른 클럽들도 정타 맞으면 그 정도 기분은 선사하고
비거리 방향성 등은 스윙을 커버해 주지는 못 하고
스크린가서 하우스 클럽으로 있는 테일러메이드 버너가 더 좋은 결과를 줄때가 많고 ㅎㅎ
중고 처분이 용이하다는 점,
유독 이쁘다는 점....
이쁘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일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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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타이틀 사용할때 선택한 이유는 단하나 이뻐서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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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장점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서, 중고 거래도 쉽고, 가격도 크게 안 떨어지고, 샤프트도 구하기 쉽더라구요. 그러 왜 이렇게 타이틀이 인기가 많아졌을까 싶은데, 초기에 마케팅을 잘했나봐요. 개인적으로 로고가 제일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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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중고가방어, 짜세, 타 브랜드 제품의 가격 상승으로 타이틀 메리트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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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타이틀이지 가 한몫한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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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디자인 이쁜건 모르겠던데.. 다른채들이 워낙 이뻐서요. 근데 타이틀쓰면 뭔가 난 어려운채를 쓴다? 는 이미지가 있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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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가 한몫 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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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드라이버는 금속타구음과 정타 시 손맛, 블랙디자인의 깔끔함이 선택 이유였습니다.(테일러메이드 심과 캘러웨이 에픽맥스 둘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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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을 크게 안해서 브랜드 가치가 손상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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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타이틀 제품은 모자 하나밖에 없는데도 타이틀이 가장 멋져보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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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꺼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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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퍼포먼스센터가 잘 되어 있어서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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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프로들도 많이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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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듬새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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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이 많이쓰니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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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 광고 때문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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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어스 골퍼는 타이틀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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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자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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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있는 부잣집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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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제일 이뻐 보이고, 그 다음 퍼터가 멋지구요, 철지난 다음에야 드라이버/우드/유틸순으로 소유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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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00 신형 사용하는데 일단 예쁩니다. 사실 그게 구입한 이유의 전부입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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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대, 만듬새, 높은중고가, 타구감 넘사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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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이미지... 그것이 넘버 원 이라는 극히 개인적인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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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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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드라이버 깨졌다는 소릴 못들어봤네요.... 품질, 고객서비스, 브랜드이미지 다 좋죠... 가격만 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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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너무 맘에 듭니다. 디자인 타감... 방향성.. 고급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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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품질, 서비스, 이미지 등 단 하나도 뒤떨어지는 것 없이 모든 부분에서 평타 이상이니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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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이미지가 제일 큰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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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선수들이 많이 사용하니까 나도 타이틀치면 뭔가 상급자인거 같고 고급진 이미지 때문 아닐까요? 기능이나 성능으로 따지면 메이저 브랜드는 다 거기서 거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