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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캘러웨이에 텐세이 1k 화이트 50s를 잘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잘 못맞았다해도 죽지 않는 샤프트였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나에게 이런 샤프트는 사치다 생각해서
지금은 50$짜리 알딜라 50r 샤프트 쓰고 있습니다. 크게 불만은 없는데..
자꾸만 그때 기억이 나서 이베이 뒤지던중
텐세이 pro 가 177$ (신품+그립+아답터) 까지 해서 있길래
현재 0311 xf에 달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는데..
기존 텐세이1k 화이트 와 텐세이 pro (둘다 5s) 써보신분 있으면 경험담 공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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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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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맞았다해도 죽지 않는 샤프트' 라면 절대 사치가 아니라 생각됩니다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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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고 있는 50$ 짜리 샤프트도 제가 잘 못쳤다...느끼지 않으면 잘 죽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