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님의 댓글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quercus&logNo=120212919036&referrerCode=0&searchKeyword=%EC%8A%A4%EB%A7%A4%EC%89%AC%ED%8C%A9%ED%84%B0

위 글을 보시면 예전과같이 정타가 맞는다고 했을때
헤드 무게 감소가 원인이거나 헤드 무게추의 변경으로인한
무게중심의 변화로 로프트가 변한게 원인일 수 있겠네요.
아님 둘 다의 영향일수도 있구요.
트랙맨 같은 장비에서 원인 분석을 해보시면 답 나올듯합니다.

연과님의 댓글

구력이 얼마나 되셨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윙웨이트를 바꾼 이유가 무엇인가요?
클럽을 들고 움직였을때 무게감이 같도록 만들어 주는것이 스윙웨이트 입니다.
13개 클럽의 무게감을 같게 맞추어 이질감이 없도록 해주는것인데 단순이 뭐가 좋다더라 해서
스윙웨이트를 바꾸고, 그것도 측정한것이 아닌 2그람씩 빼고 해서 옮겼다는건 애매한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헤드스피드 측정은 어디서 하셨나요? 여러가지 짚어봐야 할것이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정타에 맞았는데 헤드스피드 대비 볼스피드가 안나온다면 스윙문제일수밖에 없습니다..
스윙웨이트라는것이 그런것에 영향을 주는것은 아닙니다

tt28215464님의 댓글

싱글플레이어님의 댓글

무거운 망치가 못을 더 깊게 박을수 있듯이 높은 스윙웨이트의 클럽이 총중량이 같은 클럽이라는 가정 하에 더 멀리 공을 날릴 수 있겠죠? 여성 프로중에도 총중량은 300g이 안되지만 스윙웨이트 D4로 드라이버를 치는분 봤습니다. 일명 토르망치 스윙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