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인도어에서는 가까운 100미터 이내 거리 어프로치 캐리정도 측정하시면 됩니다.
그것도 레이저 가져가서 표기지점 거리측정해서 봐야 정확한 거리를 알 수 있는 정도입니다.
캐리거리는 실내 시뮬레이터나 스크린골프를 통해서 익숙해지시고,
인도어는 구질이나 방향성을 연습하러 가시면 좋습니다.
스크린이나 실내에서 구질이나 방향성이 실제와 다르게 나오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KAbaZzang님의 댓글

음 제일 좋은 방법은 런치 모니터 싼거라도 하나 놓고 보시면 좋아요.
헤드 스피드와 볼 스피드만 체크되어도 예상 비거리가 나오거든요.
물론 심한 훅이나 슬라이스 구질은 제외시켜야 합니다.

로리맥히도이님의 댓글

130미터 에 1층 2층에 따라 낙구지점도 다르고.. 9번 이하 웻지류 정도만 체크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정면 벽그물에 맞으면 실질적으로 거리측정은 힘들구요
제가 가는 인도어는 정면그물 바닥이 180M 입니다. 바닥에 표시된 거리목 숫자를 실제로 측정기로 찍어보고 높낮이 보정거리를 체크해서 어림 잡는 편입니다.
예전에 그물없는 283미터 레인지(대구대학교 연습장) 에서 친구와 서로 친공 낙구지점을 대략 찍어 주면서 파악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거리가 멀수록 정확한 낙구지점을 정확히 찍는게 어려워 의미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인도어는 구질 연습, 정타연습, 스윙폼 교정 위주로 연습하고 클럽별 거리는 트랙맨스튜디오나 골프존 연습장모드로 체크하는 편입니다.

영이랑님의 댓글

탑트레이서가 설치된 인도어를 찾아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studphc님의 댓글

저는 가민 g80쓰다 이번에 R10 구입했네요

그뤼미님의 댓글

인도어에 있는 공도 1피스에 딤플 다 닳아서 없어진 공 쓰는 곳도 많아서
여러모로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내게로님의 댓글

기준이 될수있는 지점 레이저로 찍어보고 쳤는데 최근에서 런치모니터 쓰고있습니다.

계란장님의 댓글

확인안되요 300 미터짜리 가야됩니다

rockbach님의 댓글

저는 탑트레이서 았는 곳을 찾습니다만... 같은 곳에서 전주 금주 거리 차이점을 찾으려고 합니다. 결국 일관성이랑 거리 향상이 목적이라서...

Ourbgm님의 댓글

전 인도어에서 연습시 자꾸 공나라가는걸 보게되는거 같아서요. 론치모니터 하나 구매 후 좀 나아졌어요^^ 보이스캐디 제품 중고 구매추천드려요.

워너프로님의 댓글

인도에서는 탄도와 구질 정도 체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