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타이틀리스트 피팅데이 다녀왔습니다.
인도어 연습장에서해서 인도어에서 할줄 알았는데 실내트랙맨에서 실시하더라구요~
웨지피팅받고싶다고 코멘트 써놓고, 전화까지했는데 웨지는 안가져오셨더라구요..
그래서 T200아이언 시타랑 전반적인 조언을 약 1시간정도 받았는데,
결론은 포틴 TB-5를 참 잘 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며칠 TB5로 연습하다 보니, T200 헤드가 엄청 작아보이네요...
웨지는 사실 보키로 구성하고 싶었지만,
골포횽님들 조언대로 46도 P/A 추가구매하고, RM4 50, 54, 58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비병 걸린 골린이로서,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세교정이랑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시고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 전화하라고 명함도 주시네요 ^^
골린이는 왠지 신청하면 안될것 같은 무언가의 압박이 있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과외해주셔서 또 신청해보고 싶네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
작성일
|
|
요청사항이 반영되지않아서 아쉽네요 ㅠㅠ
|
|
작성일
|
|
넵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드라이버 한번 피팅 받아보려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