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baya님의 댓글

저는 잘 이해가 안되는게.. 왜 굳이 한 타석에 둘이서 저렇게 연습을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좀 칠만하면 동반자한테 비켜주고...그 사이에 할일이 없으니 괜히 주위나 어슬렁거리고;;; 소음이 발생안할래야 안할수가없는 환경인것 같은데요;;
돈을 아끼자는 건가요 아니면 둘이 같이 연습을 하는데 의의가 있는 건가요?

연과님의 댓글

그럴 때마다 맨탈 키우는 연습 한다고 생각하고 스윙에 집중해서 연습해봅니다.. 만..
별 도움은 안되더라구요..

Anonymy님의 댓글

제가 본 더 진상은 커플이었습니다.
여자애는 앉아만 있는데, 남자가 한번 스윙할때마다 코맹맹이 소리로 아잉~ 잘맞았셔~ 뭐 등등 ~
이x랄 하는데 한시간 내내 힘들었네요...

토토티티님의 댓글

듣기 싫어도 너무 잘들려서 문제 ㅠ
저도 최근에 이런 경험을 했기에 쿠팡으로 블루투스 이어폰 주문해놨습니다 비상시에 쓰려고요

행복해지자님의 댓글

전 자기 공 잘 안 맞았다고 큰소리로 신음이나 욕설하는 사람도 싫더라고요;;
집중하다보면 한번 정도야 자기도 모르게 나올수 있다지만..;;

ddddddong님의 댓글

파워페이드~~ 로우페이드~~ 이딴 쌉소리 시전하면서 파워슬라이스와 푸쉬 똥볼 갈기는 아저씨 기억나네요.... 강북구 ㅇㄷ골프클럽이었는데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 정신병자는 정신병원에 가야하는데 왜 연습장에 오는지

오빠나이스샷님의 댓글

어떤 소음이건 참 거슬리기 마련이죠.. 옆타석 나이 60대정도 고반발 드라이버를 치시는데 깡~~ 소리가 무지막지하게 커서 5분 10분 계속 치시는데 너무 견디기가 힘들었던 적이 있네요..ㅎㅎ

치다보면언젠가님의 댓글

헛!!!저희 동네 부부가 그쪽으로 이사갔나봅니다. 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