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작성일: 2023-02-16 16:10:28
조회: 2,930 / 추천: 4 / 반대: 0 / 댓글: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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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경력은 8개월정도로 짧습니다.
p790 아이언 잘맞다가 어느 순간부터 어드레스부터 페이스가 닫히는 느낌이고 훅이 너무 많이 나는데
채탓해도 되는걸까요?
어드레스부터 닫힌느낌이다보니 왼팔안쓰고 던지려해도 뭔가 훅성 구질이 많아졌습니다.
채를 바꾼다고 해결이될지 골린이의 자세문제인지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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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멘탈 스포츠인데...어드레스부터 신경 쓰이면 될것도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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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셋은 닫혔다고 보이기 보단 페이스가 살짝 뒤로 밀려있는 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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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맨 데이터를 찍어보세요. 그럼 채떄문인지 스윙떄문인지 알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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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스윙문제이기는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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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몸이 문제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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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셋 많은 클럽과 닫힌 느낌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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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의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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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처볼수록 몸뚱아리가 문제라는 생각뿐입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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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0 105s 쓰다가 훅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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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0정도면 옵셋이 많지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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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치거나 과도한 훅그립. 과한 핸드퍼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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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는 문제없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