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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이나 아이언 샷을 하려고 어드레스를 선 상태에서
사용하려는 클럽을 지면과 수평으로 양손으로 들어서 에이밍에 도움받는게 반칙인지요?
얼라이먼트 스틱이나 사용하지 않는 클럽을 땅에 내려놓아서 도움받는건 반칙인거 같은데
사용하려는 클럽을 들고 에이밍을 맞춰보는건 안나와 있는것 같아서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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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 아닙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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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감사합니다. 조금 없어보이지만 당당하게 해도 되겠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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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할때 샤프트 이용해서 에이밍 하는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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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괜찮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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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 보는건 정상적인 플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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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뒤쪽에 표시해도 안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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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인위적 표시를 남기는 모든 행위가 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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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네 싱글치시는분과 같이 친적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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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그러시는 분이라면 저는 같이 안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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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도 경기에서 채 들고 샤프트로 에이밍 많이들 합니다. 일종의 루틴이더라구요 어드레스 들어가기전에 한번 타겟과 공이 일직선인지 샤프트로 보더라구요 들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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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나 유틸커버, 퍼터커버, 거리가 애매해서 몇 개 더 가져간 아이언 등을 샷 전에 보이는 곳에 놓아두는 것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가져간 모든 것들을 샷 전에 항상 몸 뒤에 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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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TV에서 어느 프로가 그러는데 바닥에 클럽을 내려놓아서 에이밍 하고 어드레스 한 다음 샷 전에만 클럽을 옆으로 밀어서 치워 놓으면 된대요. 룰 위반 아니라고.....다만 좀 없어 보여서 안 하는거지 주말골퍼분들 에이밍 잘 못 서서 OB날 바에는 그렇게 해도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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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을 향하게 채를 들고 보는건 괜찮습니다만 타겟 방향으로 채를 내려놓거나 하는 표식은 반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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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못 알고 계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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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뒤 클럽으로 방향 가르켜도 위반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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