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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간 기준으로 1월24일에 몰테일센터에 도착했던 퍼터를 이제야 비행기 태우는 모양입니다.
2월 6일 핵직구 델라웨어로 보내었던 퍼터도 출고했다는 문자가 왔었습니다.
대략 2주 정도 늦었던 물건이 거의 비슷한 날짜에 들어오게 생겼군요.
배송비 $4 정도 아꼈는데... 2주의 기다림과 바꿀만한 것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4 아껴서 $400 지르는게 우리 정신이죠!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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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4불을 10번 아끼면 또다시 400불 장비를 또 살수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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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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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불 차이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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