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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는 춥든 덥든 비가오든 눈이오든 일주일에 5일은 연습장을 가는 편이었는데 이번 겨울 유난히 추워서 12월 1월 연습장을 거의 안 갔습니다.
두달동안 한 댓번 간것 같습니다.
연습량이 줄어드니 드라이버 볼스가 드라마틱하게 변하네요 ㅋㅋㅋ 거의 5~10%가 깎입니다
추워서 공이랑 클럽 탄성이 줄어서 그런가? 싶어서 스크린 가서 쳐보니 똑같네요. 볼스가 확실히 줄었습니다.
아이언도 1클럽씩 짧아지고요.
스크린은 원래 즐기지 않는 편이고 추워서 연습장도 안 가고 필드도 안 나가니 당할 재간이 없나 봅니다.
슬슬 날이 풀리는 눈치니 연습장에 다시 나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5월까진 뭐 어느정도 올라오지 않겠나하고 조바심 내지 않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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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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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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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습을 할 수록 엉망이 되네요. 아이언 거리도 들쭉날쭉..폼도 더 이상해지고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