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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 pxg 드라이버 직구로 구매 후 여전히 볼스피드 60 미만의 골린이 입니다. 우연히 스크린을 갔는데 오래된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tm1-113 r 있어 쳐보았는데 볼스피드가 65정도 나오더군요.. 그동안 제 드라이버는 뭔가 낭창거리고 헤드가 무겁다는 생각이 드네요.
샤프트 무게나 강도는 둘다 55r 인데 느낌이 너무 달랐습니다.
해당 제품을 찾아보아도 중고로도 구매가 안되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시타만이 답일까요?
샤프트 무게나 강도는 둘다 55r 인데 느낌이 너무 달랐습니다.
해당 제품을 찾아보아도 중고로도 구매가 안되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시타만이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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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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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게 맞는 사람, 무거운게 맞는 사람. 다양합니다. 시타 하셔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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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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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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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듣보잡 채가 잘맞을때 많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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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것도 한번 시도해봐야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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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달려있는게 10g 이면 2.5나 5는 다르게 느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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