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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날씨에 구장 상태가 라운딩 할만한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한겨울에도 라운딩은 많이 나가봤지만, 할짓이 못되는거 같아서 올겨울은 정말 한번도 나가지 않았는데요.
최근 몇일 사이 낮에는 따뜻한 느낌마저 들어서 경기 남부권, 인천쪽 부근으로 라운딩 갈만한지 궁금합니다.
요즘 기온이 야간에는 영하 3도, 낮에는 영상 7도 기온인데 그린이 많이 튀진 않을까요?
최근에 라운딩 다녀오신분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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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의 경우엔 아직 얼어있고~ 잔설도 아직 다 치우진 못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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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산악지형만 피하면 가볼만 하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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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현cc 10시반 티업 다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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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에 비해 저렴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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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더크로스비 최고기온8도 정도때 다녀왔습니다. 2개홀 눈 약간남아있던거랑 엣지부근 일부 덜 녹아서 공튀는 포인트들 말곤 그린도 잘 받아주고 괜찮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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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해가 들고 안들고의 차이는 있겠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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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던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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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나 한강 이남 구장은 10시 이후 티오프면 그린 잘 받아줄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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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마지막날 레이크사이드 다녀왔는데 눈은 거의 제거가 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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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페어웨이가 단단했다면 라운딩이 쉽지 않겠는데요. 부상의 위험도 배제할 순 없고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