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하는단호박님의 댓글

좋다는게 기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어 쉽게 단정 짓기는 어려우나, 국내에서 사면 가격이 상당한 최신 드라이버를 배대지 비용 포함 30미만으로 살 수 있으니  가성비가 좋습니다.
다만 국내 정식 수입품이 아니다보니 AS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파손되면 그냥 버릴 생각으로 사고요.
말씀하신 G425의 경우 국내정품이면 헤드 크랙이나 샤프트 파손되도 AS가 용이한 장점이 있습니다.
G425나 pxg 협력사나 둘다 샀다가 다시 중고로 방출하셔도 중고가 방어는 잘되니 결국 글쓴이 분의 선택에 달린 것 같습니다.

Simpl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