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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950S정도로 가야하나 싶은 마음이 얼얼한 팔꿈치를 느낄때마다 드네요. 리샤프팅 비용보다 사는게 낫다는데 당근에 중고 950s채가 15에 보이긴 합니다만.. 고민이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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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스 105 R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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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듀스105R은 쳐본적이 없네요. 재고때문인지 샵에서도 특정샤프트만 쳐볼수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아이언 살때도 다골105R 쳐보고 싶다 했는데 채가 없다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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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슷하죠. 열심히 연습해서 몸에 맞추자 이러면서 스펙업을 합니다. 그 중 대부분은 실패를 하죠. nspro 950r 정도만 되어도 아마추어 수준에서는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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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요. ㅎ 한번 갔다와야 하는 길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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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후반에 저도 엘보와서 스릭슨 그라파이트로 변경후 엘보 나았습니다. 950에서 낮춘건데 80그람대라 편하고 강도도 적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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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실에선 기가막히게 맞는데.. 장기테스트는 본인의 몫인듯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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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300쓰는데 가끔 950써봐도 몸이 둔한지 거기서 거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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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스피드를 내려면 정말 몸을 이용한 빠른 스피드의 결과를 내는 좋은 동작이 니와야 합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쉬운채 보다 연습이 되긴 합니다. 고작 105g에 뭔차일까 하지만.. 다만 그 과정을 겪는 내 관절이 버텨주냐가 관건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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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자답 다시 답니다. 스윙 다시 연마하니 괜찮아졌습니다. 샤프트 업하고 한번 겪어야 하는 일인가, 아님 제 실력의 편차 일수도 있구요. 지금은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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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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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왼팔꿈치로 오는데... 쉬는 방법 밖에 없어요. 나이에 따라 회복력이 다르겠지만요. 통증에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보통 잘못된 스윙을 하면 몸에 충격이 쌓이더라구요. 적절히 레깅과 릴리즈와 부드러운 손목으로 헤드에 힘이 다 전달되서 스윙하면 손팔에 충격이 오지 않거든요. 손가락같이 방아쇠 수지는 늘쌍 한번 겪는건데, 팔꿈치는 좀 조심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