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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해야할 연차가 좀 남았고 아직 라운딩을 원하는 지인들이 있길래 평소 가기힘든 청라 양잔디 골프장을 덥썩 잡아놓고 날씨가 좋기만을 기다렸습니다만.....
페어웨이 눈을 못치워 자동취소란 전화가 왔네요
같이가기로한 지인들이 아쉬워해 칠만한 곳 여기저기 수소문해보고 여러카페의 라운딩 후기를 찾아본 결과.....
네 지금 대부분의 골프장이 사진과 같다합니다.
이로써 다사다난한 2022년 라운딩은 정말로 아듀입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더 발전된 실력으로 새해 뵙겠습니다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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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마감하고 스키시즌 중 이지요 하하... 내년에 뵙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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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겨울골프의 교환비는 항상 마이너스인것 같습니다. 게다가 요즘 문자오는 그린피보면 겨울도 14-15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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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리 떼고 4~5해도 저는 안갈텐데.. 14~15라니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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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골프 즐기고 있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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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골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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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60523980님의 댓글 산티아고60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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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알프스대영 그린피1만원이라 혹해서 갔다왔어요 색깔공이고 자시고 눈에 파뭍히는데 찾을수가 없더군요ㅎㅎ 18홀내내 잔디밟고 쳐본적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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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돼지26929074님의 댓글 붉은돼지269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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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올해 마지막 라운딩하고 일렬 주차된 아반테 밀때 힘들 정도로 팔꿈치 아파서 채 안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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