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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돌이 ~110 돌이 유지하다가
80대도 한번 치고, 블루티에서도 정식룰로 24~26개 정도 치니 .
주변에서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기고만장 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저번 주 par 3에서부터 아이언 난조가 시작되더니, 파4 파5에서 세컨이 망가지기 시작하니 이건 뭐
토요일 라운딩에서는 안죽은 것에 감사해야 할 경우가 너무 많네요..
핸디는 돌아 오나봅니다..ㅠㅠ
일단 어제 급하게 연습장에서 점검하니 너무 몸을 숙여 있던거로 생각이되어 몸을 좀 적당히 덜 숙이니
그래도 그럭저럭 정타가 나긴하는데..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 2연전이 걱정이네요..ㅎㅎㅎ..
그래도 안맞은 만큼 날씨협찬 받아서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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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똑같네요ㅎㅎ 주변에서 잘친다 잘친다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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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세컨에서 포어 외칠때 너무 참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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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나 글로 보면 너무 실력자이시라 금방 다시 돌아오실 듯 해서 1g도 드릴 걱정이 없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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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도 실력자라고 한 이주일 생각했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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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이미 승리하셨...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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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한국에서 골프 치시는 분들이 진정한 승자가 아닐까,,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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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스는 아예 다운스윙이 안되는 것이니, 천천히 슬로우로 스윙 점검하시면 금바우답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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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스윙을 힘빼고 천천히 하면 잘맞는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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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잠자다 깨서도 정타를 내는 일류 프로의 레벨을 100% 라고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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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이 느껴지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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