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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는 전 신경안쓰고 있다가...우연히 리뷰영상을 보다가 언급을하길래 제 우드를 살펴보니 맨위 스텔스우드처럼 딥페이스더라구요 ㅜㅜ ( 텔메 m4 m5우드 사용중)
프로들도 딥페이스형 우드는 부담스럽다고 하네요 ㅋㅋ
- 제가 우드고민이 큽니다 ㅜ 공이 잘안뜨네요....
그럼 샬로우페이스 계열엔 뭐가있을까 보니
캘러웨이 에픽 맥스와 핑 G 시리즈, 젝시오가 그러네요....
보기에도 땅에 납닥하게 붙어있고, 페이스 두께가 공보다 얇다는느낌까지....??
이렇게 더쉬운 채가있다면, 너무 억울해서요 ㅋㅋㅋ
진짜 실제로 필드에서도 납작한 땅에붙어있는 모델들이 더 띄우기쉽고 정타가 잘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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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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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는 우드중 호젤이 조정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데 호젤조정 안되는게 조금 더 쉬운 편입니다 m4는 조정안되고 m5는 조정되는거로 아는데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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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는 고정 m5는 변동이맞아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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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메 심2 티타늄 13.5도 짜리 14.25도 조정해서 쓰는데, 인생 우드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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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 심 심2 티타늄등이 비거리는 확실한데 어렵네요 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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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샬로우페이스 선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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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핑인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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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는 어렵고 쉽고가 의미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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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답이긴합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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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메는 쉬운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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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텔메정도는 무난한가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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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이 어렵다는건 이바닥의 대표적인 편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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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브랜드들은 국내 스탁이 초심자들이 쓰기좋은 가볍고 부드러운 샤프트 위주라 그런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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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i2만 해도 제가 느끼기엔 굉장히 딥 합니다. 공을 딱 가운데에만 맞춰야 할 것 같은.. 910 913 시절에 비하면 좀 트렌디해지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클럽이 어려운 거누맞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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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이 쉬운 우드들에 비해 쉽지않은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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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바닥이 평평한 우드가 잘 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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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우드 구매 고려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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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구장창 타이틀만 쳐 본 저로서는 타이틀우드가 어려운 지 잘 모르겠습니다. 3번 우드로 공을 띄우고 싶으면 공의 위치만 살짝 조절해서 치면 잘 뜨더군요. 다른 메이커 우드를 쳐 본 적이 없어서 비교는 안되겠네요…. 근데 딥페이스와 샬로우 페이스?… 저도 검색 좀 해봐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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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은 SW도 높게나오고 스탁샤프트도 한단계 무겁게나와서 그런이미지가 더 있지않나싶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