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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연히 0211st g웨지 신품을 좋은 가격이 구했는데요.
샤프트가 엘리베이트 투어라 걱정했지만 짧게 치는 채니 괜찮겠거니 샀다가
실제 스윙하는데 상당히 무게가 무겁게 느껴지더라구요.
결국 오늘 엘보에 이상한 느낌이 드네요 ㅠ
당분간 쉬어야 겠습니다.
원래 이렇게 무게 차이가 많이 나는 걸까여?
서브인 201cb는 모듀스 120인데 크게 무리가 없었는데
당분간 연습을 못할 생각에 우울하네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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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 헤드 자체가 아이언보다 무겁습니다. 같은 샾트로 꼽아도 아이언들보다 무거운데 더 무거운 샾트를 꼽으면 차이가 심하게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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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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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그냥 슬슬 치는거죠.. 1~2년 쉬지 않는 한 채 잡으면 또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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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스펙을 낮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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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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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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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과 웨지를 비슷한 무게로 경량화시켜보시지요. 추천 샤프트는 스틸파이버가 최고이고, KBStgi나 후지쿠라 MCI , 리코일 등의 70~80g 대를 추천드립니다. 당분간 쉬시되 못참겠으면 간간이 엘보보호대 꼭차고 웨지샷 정도만 연습하고 필드만 다니는걸 6개월이상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서 병원에서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제 경험엔 프롤로와 DNA주사가 잘 맞았습니다. 안 아프게 되더라도 안심하지 말고 치료와 휴식을 꾸준히 해야 재발되지 않습니다. 아이언과 웨지샤프트 교체는 필수 입니다. 절대 스틸샤프트 쓰지 마십시요. 엘보에 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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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과 웨지를 비슷한 무게로 경량화시켜보시지요. 추천 샤프트는 스틸파이버가 최고이고, KBStgi나 후지쿠라 MCI , 리코일 등의 70~80g 대를 추천드립니다. 당분간 쉬시되 못참겠으면 간간이 엘보보호대 꼭차고 웨지샷 정도만 연습하고 필드만 다니는걸 6개월이상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서 병원에서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제 경험엔 프롤로와 DNA주사가 잘 맞았습니다. 안 아프게 되더라도 안심하지 말고 치료와 휴식을 꾸준히 해야 재발되지 않습니다. 아이언과 웨지샤프트 교체는 필수 입니다. 절대 스틸샤프트 쓰지 마십시요. 엘보에 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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