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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파이트 샤프트가 스탁인 아이언 추천부탁드립니다!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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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2-14 19:25:00
조회: 2,346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7 ]

본문

안녕하세요. 장비병 환자 백돌이입니다. 딜바다에 저같은 분들이 많아서 반갑(?)네요..

관련 게시글들을 많이 검색해봤는데 대부분 저랑 질문이 비슷하시더라구요..

그라파이트를 스탁으로 (혹은 커스텀주문으로)할 수 있는 아이언을 몇개봤는데,(여성용 50그램대 제외)

 

1)캘러웨이 포지드 스타 - 투어ad 75

2)로마로 아이언 - 스틸파이버h등 다수(단 로마로에다가 스틸파이버h로 커스텀 주문 넣는건 비추를 많이하시네요)

3)타이틀리스트 - i80, i90 (i70이 없어서 타이틀리스트는 제외입니다 ㅠㅠㅠ)

4)포틴 - 투어ad (tb5나 tb7같은 제품은 그라파이트 샤프트가 스탁이 아니네요 ㅠㅠ)

5)pxg - 개인적으로 pxg는 안좋아해서 패스 ㅠㅠ

6)브릿지스톤 201cb - v300대비해서 난이도가 너무 높을 것 같아 조금 고민입니다.

 

그외 질문 브릿지스톤 222+, 221 - 이건 커스텀 주문이 가능한가요?

제가 모르는 스틸파이버 커스텀 주문이 되는 기성채가 있을까요?

 

백돌이 장비병 치유가 될 수 있게 많은 지식 공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이전글에도 답글 달았었습니다.
nspro950r이 버거우시다면 스틸파이버는 무게가 낮아도 강도 때문에 버거울수 있어요. 스틸파이버 특징이 무게는 낮아도 강도가 유지가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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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더 가벼운 스틸파이버 인가요 아니면 다른 그라파이트라 더 나은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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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스틸파이버 말고, 시니어 그라파이트 채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시니어 그라파이트는 그렇게 단단하지 않아요. 하지만 결국은 시타가 답입니다. 스틸파이버는 그라파이트라 하긴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스틸보다 단단해요. 스틸파이버 중에서도 말랑한게 나오기는 합니다.

    0 0
작성일

브릿지스톤 222cb+ mci 샤프트 조합 좋습니다
일본직구로 구입해서 치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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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혹시 구입가격이 얼마나 될까요?

    1 0
작성일

관부가세 다해서 90중후반쯤으로 기억하네요

    2 0
작성일

222cb+는 일본산인가용? 메이드인 차이나라는 소문이 ㅠㅠ 저도 좌표좀 알려주심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0 0
작성일

전 이번에 클라우드비드 첨 이용했는데 생각보다 쉽고 괜찮았습니다
클라우드비드 들어가셔서 222cb+ 검색하심 매물 꽤 있을겁니다
원산지는 글쎄요.. 타감좋고 잘맞아서 전 신경쓰는 부분은 아니라ㅎ

    1 0
작성일

블프에 뉴레벨 직구로 스틸파이버 주문하신분 계셔요. 여기어디 님 게시물 찾아보세요.

    1 0
작성일

상태좋은 중고 샤프트 구해서 리샤프팅하는게 제일 경제적입니다. 그다음은 pxg 직구하는것이고..
국내 정식수입 브랜드제품은 쓸만한 스펙도 없고.. 가격도 안드로메다죠..
추후 as생각하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샤프트를 선택해야합니다. oem 스탁 그라파이트 샤프트 끼워져 있는 국내 정품 사면 3년정도 지나면 같은 샤프트로 수리받는거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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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때 가면 그냥 전체를 리샤프팅 해야되는 걸까요? ㄷ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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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cb랑 신모델들 v300대비 그렇게 어렵지 않은 걸로 알아요. V300에서 201cb로 샤프트 중량 늘려서 기변했는데 난이도 차이를 모르겠네요. 확실히 런이 적어서 캐리를 기준으로 거리를 보게 되네요

    0 0
작성일

남자가 경량 스틸 쓰는게 무리가 되는 무게는 아닙니다.(관절문제 제외)
평생 숨쉬기 운동만 해온 저는 입문때 경량스틸도 버거웠습니다.
연습하면 근력이 생기고 지금은 120g대 사용중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현재 공이 안맞는 문제를 샤프트에서 찾으시고 그냥 스틸파이버가 궁금하신것 같습니다.
여성용 샤프트 가지 않은이상 큰 차이 안납니다.
장비질도 취미의 큰 재미 요소라 생각하기 때문에 스틸파이버를 써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드라마틱한 체감은 없으실거에요.

    1 0
작성일

'PXG를 안 좋아해서 제외' 라고 적으셨는데,,,,,제 이야기 잠깐 해 드리면,,,
손맛 좋다는 로마로를 시타하러 가서 몇번 시타를 하다가,,,,속으로 '미즈노보다 더 좋은 지 모르겠는데,,,' 하던차에 평소에 재수 없게 생각하는 브랜드,,,,,,옆에 있는 PXG를 무심코
쳐 보고,,,,지금은 PXG Gen4 0311XP를 거쳐서 0311P도 몇일 전에 구입했습니다....
저도 PXG,,싫어했습니다....고가 정책을 쓰는,,,,,전통도 별로 없는 ,,,,,비싼,,,허세 많은 젊은 친구들이 쓰는,,,그런 이미지였습니다......
PXG아이언 시타해 보세요....좋습니다........PXG아이언으로 라베도 했습니다....
공식홈페이지 직구를 하시면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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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랑 비슷한 생각이셨니요. 허세는 둘째치고 세대 넘어가면 할인 확해서 말도안되는 고가정책이라 싫어했는데,, 다행히 pxg시타는 가능한 곳이 있는데 한번 해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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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로마로 투어AD 추천드려요...티노5가 시타하기 좋습니다. PXG포함 중공구조는 꼭 시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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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스릭슨 Z565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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