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과님의 댓글

그럴리 없습니다..
그럼 5번 4번은 어떻게 치나요..
아플때가 되서 아픈걸거에요

봄가을골퍼님의 댓글

채가 길어진다고 그것도 7번에서 6번으로 번호 하나 올라간다고 몸에 무리가 가진 않습니다
7번보다 거리가 더 나야된다는 잠재의식때문에 쎄게 치려다보니 손목이나 엘보쪽에 무리 온걸로 짐작됩니다
이 기회에 최대한 힘 빼고 치는 연습해보심이...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농담 아니시죠? ㅎㅎ
충격이 몸에 누적되어서 아플수 있겠죠.

드림팩토리공장장님의 댓글

7번보다 치기 어려우니 더 아플수는 있겠습니다.
그리고 길수록 편하게 쳐야 하는데 보통은 그 반대라 ^^;;

빌리조님의 댓글

클럽이 바뀌었다고 물리적으로 바뀌는 것은 매우 미미합니다.
단지 길이가 1.5센치 길어진 것이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클럽이 더 길어졌다. 치기 어려워졌다...는 본인 스스로의 생각으로
힘을 더 준다던가 뭔가 무리한 동작이 들어가서 결과적으로 관절에 통증이 오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2kznrs님의 댓글

8번으로 연습했는데 안 아픈지 확인해 보세요
그래도 아프면 아플때가 된겁니다.

아프지 않다면
그냥 7번 보더 긴 채를 아직 잘 치지 못해서 정타를 못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상암디바님의 댓글

생전 첨 들어보는 소리네요 ㅎㅎㅎ

카마인로즈님의 댓글

저는 처음에 배울 때 6번으로 배웠습니다. 키가 184인데 7번 짧은 감이 있다고 프로님이 6번으로 연습 시켰습니다.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그 논리라면 드라이버는 연습장에서 안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