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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여명을 받으며 시작했던 골프가 8번홀 부터 눈밭으로 뒤덮이기 시작했네요.
첨으로 눈 내릴때 경기를 해봤네요.
그린에 공이 올라가면 퍼터로 눈길을 내어 넣는 이색적인 광경도 연출되고, 나름 기억에 남는 하루였네요.
눈이 오니 골프장에 상주하는 강아지도 좋아서 뛰더라구요.
첨으로 눈 내릴때 경기를 해봤네요.
그린에 공이 올라가면 퍼터로 눈길을 내어 넣는 이색적인 광경도 연출되고, 나름 기억에 남는 하루였네요.
눈이 오니 골프장에 상주하는 강아지도 좋아서 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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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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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그 마음 알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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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는 빨간공이 제격이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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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에서는 무조건 좀 짙은 색깔의 색깔공이에요. 흰공만 갖고 갔는데 가서 보니 눈밭이면 싸구려 2피스나, 로스트공을 사서 쓰더라도 무조건 색깔공을 쓰셔야 됩니다. 어차피 눈밭이면 좋은공도 필요없어요. 그냥 즐기다 오면 되는 상황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