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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과 실력이 미천해서 맨날 장비탓만 하면서
하나 둘씩 바꾸다보니 어느새 골프의 재미 중 가장 큰재미가 장비 지르고 비닐까는 재미네요.
아직 한국에서 필드는 한번도 못가보고
중국에서만 1년에 20번 정도 가는데 중국에서 남자들은 블루티에서 치다보니 거리 욕심 때문에 스윙이 안정해지지가 않네요. 남은 겨울 1달 동안 빡시게 연습해서
올해는 평균 90타를 쳤으면 좋겠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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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d2가 아직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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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직구로 구매한거고 915D2는 3balls에서 awesome 상태를 구매했는데 망했습니다. 헤드 옆쪽이 찌그러지고 very good보다 못한놈리 왔네요.사진에는 새거처럼 나왔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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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번 블루티에서 쳐야 하다보니 거리에 대한 욕심이 안날수가 없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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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담님처럼 바로 주문해서 받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는 한국 거쳐서 받아야되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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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지름은 트레이닝을 하게만드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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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의 지름이 연습장 한번이라도 더 가고 싶게는 하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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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뜯을때는 늘 기분 좋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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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비닐 뜯는 일은 설레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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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가격이 50만원이면 비닐 뜯는 값이 15만원이라고 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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