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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나눔을 받아 쓰고 있던 callaway x forged 2007년식 아이언이
사용 1년 정도만에 7번의 아이언 목이 댕강하고 나가버렸네요..
주변에서는 리샤프트 하지 않으면 소생가능성이 없다고 단칼에 호흡기까지 떼버리니..
슬픕니다 ㅜㅜ
결국 이렇게 이 아이를 보내야 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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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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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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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놔줘야될 시간입니다...어여 마음 추스리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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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줘야할 시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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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apex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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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로 유지를 해야하나 저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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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ㅜㅜ2번을 부러먹구 한번은 수리가 되지만 두번짼 샾트를 바꿔야된대서 바꿧더만 에휴..그냥 그돈 몇번 아꼇으면 셋트 하나 구입하고도 남았을거 같은뎅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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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에 전부 pxi 5.5로 리샤프팅 할까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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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아이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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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연습보다는 10년이나 지난 채가 낡아서 부러진게 아닐까 하는.. (긁적긁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