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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이 열렸음에도 가을에 부킹은 여전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나마 작년보다 평일티 잡는게 쪼금 쉬워진 정도네요
환율이 높아서 하늘길이 그리 활성화 된거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갈사람들은 나가는거 같은데 부킹은 여전히 힘드네요
제 생각에는 내년에도 골프 부킹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냥 골프인구 자체가 늘어난거 같아요
코로나 전에 유명한(?) 퍼블릭이 그래도 잡으려면 잡을 수 있는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베어크리크, 라비에벨 사우스스프링스 페럼 등등등
언감생심입니다. 차라리 회원권있는 분들 티 얻어가는게 더 쉬울정도..
골프인구가 계속 유지되는 건 좋은일이지만 제발 골프장 횡포는 없어졌으면 하네요
조금만 싸졌으면 하는 생각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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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타니CC 다녀왔는데, 월요일 첫티 치고 밥 먹고 카트비까지 15.3만원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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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에 평일에 10만원 초반대 그린피 수도권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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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nzxy836238님의 댓글 simpnzxy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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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경남만 아니면 ... 충남 정도만 됬어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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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골프포기인구가 있고 해외이야기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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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가을이라 인기있는 구장은 더 어려웠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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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12월 부킹도 힘드네요. 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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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는 구장만 인기가 많을테고 관리안하고 그린피만 비싼 구장은 소외될꺼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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