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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P 44도에 50 + 56 두개 웨지 조합으로 사용해오다가
아이언세트를 변경하면서 P가 46도로 더 눕게 되었습니다.
웨지는 샤프트를 새롭게 구성해야해서 처음부터 다시 맞춰야 하는데
그동안 계속 생각해오던 3웨지로 갈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1. P 46도 - 50 - 54 - 58
2. P 46도 - 50 - 56 - 60
처음에는 1번 조합을 생각했었고 피칭이 46도일때 가장 많이 쓰는 조합일 것 같은데요.
여태 주로 어프로치를 56도를 주력으로 써왔었고
60도 웨지를 벙커나 깊은 러프 등 특수한 상황에 한정해서 써보고싶은 욕심도 있어서 2번 조합이 좀 끌리네요.
1번 조합은 58도랑 54도 중 어떤걸 주력으로 쓰게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54도는 런이 좀 더 있을 것 같고 58도는 주력을 쓰기가 좀 더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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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P45도 실측46 52 56사용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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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게임 거리는 별로 스트레스를 안받는데 숏게임은 좀 스트레스를 받아서 연습도 더 많이하려고 합니다. 피칭이 46일때 50 56조합이 아닌 52 56조합 쓰시는 이유가 있으실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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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번으로 쓰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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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신 것 같은데 30미터 이내에서는 벙커나 깊은 러프 아니어도 루틴하게 60도를 56도보다 더 많이 사용하시는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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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상황마다 다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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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62도로 숫자맞춤을 한다.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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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많이 가긴 하네요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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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칭이 각 44, 46인 두개 아이언 세트에 웨지는 50, 56(로우 바운스), 56(하이 바운스) 이렇게 3웨지 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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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벙커샷에서 56도 하이바운스웨지와 60도 웨지 비교 시 전자가 익숙해서 편한 느낌이실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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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같은 회사 같은 샤프트 56 두개라, 웬지 맘이 편하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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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4)-48-52-56-60 쓰다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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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웨지가 마음에 딱히 들건 없는데 기존 웨지는 아이언세트에 포함되어있는 것이었고 이번에 새로 아이언을 바꾸면서 샤프트 강도때문에 애초에 웨지 구성 전체를 새로해야하긴 합니다. P와 56 사이에 50이 아닌 52를 쓰시는 이유가 혹시 있으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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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있던거 그냥 쓰는거죠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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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8 52 56 쓰기 전에 p가 46도라서 50 54 58 썼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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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드립니다. 결국 50 54 58로 가면 54가 어프로치의 주력이 될 것 같고 58이 벙커 등 특수항 상황 전용이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구요. 50 56 60으로가면 주력이 56에 벙커가 60이 될텐데 뭘 주력으로 쓸지랑 특별한 상황에 뭘 쓸지를 함께 정해야하는 문제이긴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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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 120미터 이상 거리나는거 아니시면 전 항상 2 웨지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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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은 110~115정도 보고 치고 있습니다. 아마 3웨지로 가더라도 가장 마지막 웨지는 일반적인 상황에는 거의 사용을 안하는쪽으로 둘 것 같습니다. 벙커샷 제외하고 일반 어프로치를 50 54냐 50 56이냐로 정해야하는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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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p가 46도이고 웨지는 50도, 56도 씁니다. 50도는 풀샷용이고, 주로 56도로 해결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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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 W는 로프트가 40도가 안되는걸로 아는데 런닝어프로치 전용으로 구비하신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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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0도 예찬론자인데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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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 44, 52, 56 쓰다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