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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을 쳤음에도...다른 채에 비해 비거리가 짧습니다.
어제 후배한테 봐달라고 했는데. 놓을 때도 있지만 스윙을 그릴려고 잡는다고 합니다.
문제는 제가 의도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놓으려 하지만...
좋은 드릴 좀 알려주십시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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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yuhyxnbx님의 댓글 niceyuhy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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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을 비우시고 드라이버는 그냥 맘껏 후두르시는게 그리는 것보다 좋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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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못돌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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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 탑에서 피니쉬까지 헤드가 한번에 원을 그린다는 이미지로 스윙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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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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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어꺠가 머리에 붙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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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새 임진한 프로님의 레슨을 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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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이 답입니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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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를 잘만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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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라이버를 유난히 못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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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탈골스윙 애청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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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거의 정타 잘 못치고 뽕샷이 주특기에, 어쩌다 며칠 잘맞아도 방향이 당겨지고 풀훅이 나던, 하수입니다. (오히려 필드에서보다 연습장이나 스크린에서 더 안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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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난글을 보시면...그립의 견고함에 대해서...써놓은 글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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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별89723872님의 댓글 검은별897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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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공 후면을 치는느낌 스윙을 뒤쪽에서 한다고 생각하면 잘맞더군요 엎어치는게 없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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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엎어치지는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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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앞에 공을 친다고 생각하고 치시면 충분히 릴리스될 시간이 생기면서 더 잘휘둘러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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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가 하는 연습이랑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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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맞을땐 결국 임팩트 구간에서 로테이션 연습이 제일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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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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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를 못치는게... 저를 그랬어요 그립으로 볼을 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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