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ㄴ후님의 댓글

드라이버 보다 미스 확률이 적고
홀 공략에 맞춰서 거리를 조절 하는거죠

부드러운비버님의 댓글

저는 좁은홀이나 내 드라이버 거리에 벙커나 해저드가 있을 경우, 300미터 정도의 짧은 홀에서는 아이언 티샷 합니다

niceyuhyxnbx님의 댓글

충분한 거리를 일정하게 보낼수 있다면 티샷 용으로도 가능하지만
드라이버 대비 부족한 거리를 더 보내려고 오버스윙하다 실수나서  애먹으실 수 도 있구요.

도시늘보님의 댓글

떨어뜨려야할 거리, 방향성(관용성) 보고 선택해야죠.
저도 도그렉이나 좁거나 짧은 애매한 파4에서 하는데
제가 우드 유틸을 잘 못쳐서 예전에는 4,5 아이언을 주로 쓰다가
요즘에는 7번 우드가 잘 맞아서 종종 씁니다.
그래도 티샷에서는 아이언이 우드 보다는 미스가 덜 하네요.

안굴러간당님의 댓글

너무 당연한 얘기같지만,
채는 짧을수록 탄도가 높고, 백스핀이늘며, 사이드스핀이 덜걸립니다.
즉, 짧은채가 덜 휩니다.
그리고 비거리가 짧아져,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죽을 확률이 줄어드는거죠.
한마디로 거리를 희생하여 방향성을 잡는겁니다.
우드보다 아이언이 짧으니 더 살 확률이 높을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