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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연히 지인의 45.75인치 샤프트로 시타했는데 10-20m 더 나가는걸 느끼고 긴걸로 가는게 좋은건가 싶네요 ㅎ
현재 볼스가 58-60이라 거리가 너무 목마른데 긴체로 잘 맞추는 훈련을 해볼까 싶습니다.
물론 내체가 되면 잘 안맞을것 같은데.. 경험자분 조언 부탁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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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저랑 비슷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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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장비 스펙은 문제가 아닌가 보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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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는 샤프트 길이보다 정타시 거리가 더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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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확도가 먼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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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로두 볼스피드 7짜가 가능하다라는.것을 저도 짜르고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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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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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27492159님의 댓글 나야274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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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5정도는 차이가 있긴 있는거 같습니다. 길이 + 길이로 인해 미세하게 플렉스가 강해지는 느낌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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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에서 45로 바꾸고 한동안 썼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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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치당 6미터 차이라고 어디선가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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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44.5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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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길이가 길어진만큼 헤드가 약간 무겁게 느껴져서 결국에는 둘이 상쇄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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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짧아진 길이에서 오는 비거리 손실을 높아진 정타가 어느정도 커버해주는것 같더라구요 키171에 44.5인치 드라이버 씁니다. 평소 캐리 200정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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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드라이버를 0.5 짧게 잡으시고, 거리가 줄어드는게 보이신다면, 0.5 늘리면 가 차이만큼 늘어날 것이라는 합리적 핑계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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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무리하게 늘리지 않고 지금채로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ㅋ 정타부터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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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에 따른 거리차는 분명히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