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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전에 20만원대로 직구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더 비쌌나. 기억도 없네요)
워낙 이 퍼터가 잘 안 맞기도 하고...
협력사에서 몇만원 주고 연습용으로 산 오디세이 퍼트가 오히려 잘 맞아서
수년째 메인 퍼터로 사용하다 보니...
안쓰는 이븐롤 팔아볼까.. 판다고 얼마나 받을까하고 혹시 찾아보니..
잉.. 뭔 중고가가 이리 높나요.ㄷㄷ 환율 때문인가요.ㄷㄷㄷ 뭔가 횡재한 느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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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 당시 마골스1위 하고 약간 핫 했을때 사셧던거 같은데 30만원 언저리 주셨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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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롤 원래 비쌋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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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에 중고로 30만원에 팔았던 아이언.. 지금도 중고거래는 30만원 이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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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팔았던 G400이 그때 보다 중고가 더 높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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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마케팅을 잘 탔고 비싸게 나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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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희소성 그리고 관리 유지가 잘된 인기 퍼터는 아무래도 비쌉니다. 200불 언저리에서 배대지로 직구하신 분이라면 지금쯤 와서 깔끔하게 썼다고 중고를 30만원 이상에 판매한다면 돈 버는 경우겠지요. 10~20년된 스카티카메론 이나 베티나르디 중고 퍼터도 아직도 20만원 이상 줘야 구입가능한게 현실이니까요. 퍼터 외엔 중고 프리미엄을 더 지불할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