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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4일만에 배송된걸보니 국내 재고가 좀 있는가 봅니다.
페이스에 별도로 스티커 같은건 없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620mb랑 비교해보면 p7mc 탑라인이 약간 두꺼워 어드래스시 상대적으로 편한느낌입니다.
솔부분도 약간 더 두꺼워서 심리적 안정감은 있어보이나 공타격시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헤드 크기차이는 약간 더 큰것같아요
표면처리가 약간 그래이색이라 생각보다 고급져보이구 무광이라 나름 매력이 있네요 (맘에 듭니당..이뻐요)
타격감은 호불호가 갈릴것같은데 mb쪽이 더 퓨어한 쇠맛을 주고 상대적으로 p7mc는 mg3웨지 같은 느낌의 타격감인데 갠적으로 적응해야하는 부분입니다..
한편 의외로 6번같은 롱아이언은 mb쪽이 편하네요. 어드래스시 약간 더 세워저 + 페이스가 열린 느낌이라 그런가봅니다.(느낌은 그렇구 스펙차이는 없었던것 같네요)
추천여부 : 녹 스는거 보고 추천하고자 합니다. 역시 채는 내 몸에 적응된것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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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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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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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MC Raw 너무 멋지네요. Raw라서 타감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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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맞는데 버터같은 느낌은 좀 덜한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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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디자인 색에 녹 안나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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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녹이 안나면 전 안샀을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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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스는게 기대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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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번치구 페이스 닦앗더니 헤드뿐만이 아니라 솔에서도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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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것도 새것같지 않고.. 헌것도 새겻같은 느낌의 소재.. 많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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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잘모르지만 요건 캐비티라서 내부가 쇠로 차있는것으로 들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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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yuhyxnbx님의 댓글 niceyuhy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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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날것의 느낌이 있네여...멋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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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타격감은 MB쪽이 더 날것의 느낌이 있는것 같아요. 이건 좀 정제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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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 라니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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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넵 종종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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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mc... 너무 예쁘지만 어려워서 처분했었는데, 620mb 앞에서는 귀엽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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