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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무게추 이동 많이 사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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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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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1-02 21:22:57
조회: 1,906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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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25 사용중인데 무게추를 드로우 뉴트럴 페이드로
조정 가능하던데요.

최근들어 드로우로 세팅해놓고 치니
gdr기준 슬라이스가 많이 고쳐진듯합니다. ㄷ ㄷ ㄷ

이게 효과가 있는걸까요??
스윙을 바꾸는게 정답이긴한데 ㅎㅎ

많이들 사용하는 방법인지 궁금하네요 ㄷ ㄷ ㄷ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미우라조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1-02 22:04
	사용하면 좋죠^^ 사용하라고 있는건대요. 크진 않아도 슬라이스나 훅 잡는데 효과 있어요. 사용하면 좋죠^^ 사용하라고 있는건대요. 크진 않아도 슬라이스나 훅 잡는데 효과 있어요. 1 0

		토탈아티스트님의 댓글 토탈아티스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1-03 07:45
	효과가 았는거군요 ㅎㅎ 구매한지는 1년이 넘었는데 기분팃인가 했네요 ㄷ ㄷ ㄷ 효과가 았는거군요 ㅎㅎ 구매한지는 1년이 넘었는데 기분팃인가 했네요 ㄷ ㄷ ㄷ 0 0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스컬앤본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1-02 22:45
	전 그냥 디폴트. 자꾸 옮기면 스윙 교정하는데 변수가 생기더라구요. 란딩나가기 전에 구질보고 좀 옮겨볼까? 하는 생각은 했습니다만 란딩 전 연습을 못하니.. ㅎㅎ 전 그냥 디폴트. 자꾸 옮기면 스윙 교정하는데 변수가 생기더라구요. 란딩나가기 전에 구질보고 좀 옮겨볼까? 하는 생각은 했습니다만 란딩 전 연습을 못하니.. ㅎㅎ 0 0

		토탈아티스트님의 댓글 토탈아티스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1-03 08:00
	얼마전 옮겨보니 약간 변화가 있는듯하여 다들 사용하시는지 궁금했네요. 얼마전 옮겨보니 약간 변화가 있는듯하여 다들 사용하시는지 궁금했네요. 0 0

		골프해커님의 댓글 골프해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1-03 02:52
	슬라이스나 훅은 못 잡아주지만 약간의 페이드나 드로우 나시는 경우는 추를 이용해서 영점조정 됩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무게도 바꿀수 있어서 좀 가볍거나 무겁다고 느낄때 적절하게 무게를 바꿀수 있어서 좋아요. 슬라이스나 훅은 못 잡아주지만 약간의 페이드나 드로우 나시는 경우는 추를 이용해서 영점조정 됩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무게도 바꿀수 있어서 좀 가볍거나 무겁다고 느낄때 적절하게 무게를 바꿀수 있어서 좋아요. 0 0

		토탈아티스트님의 댓글 토탈아티스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1-03 08:17
	무게추도 종류가 많나보네요 ㄷ ㄷ ㄷ 그냥 무게에 맞춰서 쓰는줄 알았어요 ㅎㅎ 무게추도 종류가 많나보네요 ㄷ ㄷ ㄷ 그냥 무게에 맞춰서 쓰는줄 알았어요 ㅎㅎ 0 0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1-03 03:17
	많이? 라고 하시면... 혹시 라운딩 중에 자주 바꾸냐는 말씀은 아니시겠죠. ㅎㅎ 굳이 헷갈리게 자주 바꿀 일은 없겠지만, 선호하는 세팅을 만드는 데에 반드시 꼭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로프트 조절이나나 무게추 부착 같은 구조물을 빼 버리면, 사실 제조사들이 말하는 고탄도 저스핀과 관용성을 달성하기에 설계상으로 훨씬 유리하겠지만 메이저 브랜드들이 이런 장치를 굳이 달고 나오는 이유는 반드시 있다고 생각됩니다. 과거에야 피팅이 무슨 마법의 영역처럼 여겨 졌지만, it기술의 발달로 일반인들도 어느정도 볼 트래킹이 가능해 졌고, 뉴미디어의 발달로 누구나 전문영역의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죠. 나사 풀고 무게추 좀 바꾸는 거 아무 일도 아니죠. 많이? 라고 하시면... 혹시 라운딩 중에 자주 바꾸냐는 말씀은 아니시겠죠. ㅎㅎ 굳이 헷갈리게 자주 바꿀 일은 없겠지만, 선호하는 세팅을 만드는 데에 반드시 꼭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로프트 조절이나나 무게추 부착 같은 구조물을 빼 버리면, 사실 제조사들이 말하는 고탄도 저스핀과 관용성을 달성하기에 설계상으로 훨씬 유리하겠지만 메이저 브랜드들이 이런 장치를 굳이 달고 나오는 이유는 반드시 있다고 생각됩니다. 과거에야 피팅이 무슨 마법의 영역처럼 여겨 졌지만, it기술의 발달로 일반인들도 어느정도 볼 트래킹이 가능해 졌고, 뉴미디어의 발달로 누구나 전문영역의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죠. 나사 풀고 무게추 좀 바꾸는 거 아무 일도 아니죠. 0 0

		토탈아티스트님의 댓글 토탈아티스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1-03 08:19
	한번 바꿔보니 라운딩중에는 귀찮아서 못바꾸겠던데요 . 근데 이게 괜히 바꿨다가 안맞으면 찜찜해서 라운딩중에도 바꿀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ㄷ ㄷ ㄷ 현재 드로우 세팅으로 바꿔봤는데 이게 왜이리 똑바로가는지 신기해서 당분간 유지해보려구요. 무게추가 역할을 한다는게 든든하네요ㅎㅎㅎ 한번 바꿔보니 라운딩중에는 귀찮아서 못바꾸겠던데요 . 근데 이게 괜히 바꿨다가 안맞으면 찜찜해서 라운딩중에도 바꿀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ㄷ ㄷ ㄷ 현재 드로우 세팅으로 바꿔봤는데 이게 왜이리 똑바로가는지 신기해서 당분간 유지해보려구요. 무게추가 역할을 한다는게 든든하네요ㅎㅎㅎ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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