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클럽 3-5년정도 라운딩 자주하는분이면 한번씩 정검하는게 좋아요
라이 로프트 둘다요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나중에 as에는 지장 없을까요?

purojkgi님의 댓글

단조아이언들은 자국이 좀 난다고 하던데.. 어떤가여?

철봉C님의 댓글

저도 최근에 했는데...
무조건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다만 자국은 어떻게 해 도 남습니다.

purojkgi님의 댓글

넵 감사합니다!

착착님의 댓글

2군데 정도 피팅사 가봤는데
요즘클럽 모두 자동화 장비서 나오는데 궃이 왜 하려하느냐? 설사 많을경우 2도가 안나는 차이가 나는데 이런정도는 조정도 어렵고 원복되기도한다고 하셔서 다시돌아왔는데..
강추하시는분들은 사례를 좀더 자세히 말씀주실수있나요?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오 저도 이런 생각이 강했는데

띠두르님의 댓글

마음의 위안이죠 뭐 ㅋ

마음은언더파님의 댓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저정도 차이... 샤프트가 아주 긴것도 아니고 1이나 2도 라이 차이가 클까 싶기도 하고..
정작 내 스윙조차 매번 일관성있게 하지 않는데 내 스윙이 1~2도 안에 일정하게 되는게 아니라면...크게 의미가 있을까 합니다.
퍼펙트를 추구하시는 분은 필요하실 듯 합니다만,
라이각은 잘 모르겠지만 로프트 각은 저정도면 큰 문제 없을것 같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최작가님의 댓글

주조채는 냅두는게 좋겠죠?

프로앞땅러님의 댓글

점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피티샵은 잘 선택해야 합니다.
제 기준에서의 전제조건은
1. 계측기의 관리와 보정이 주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곳
2. 목측이 아닌 디지털 장비를 사용하는 곳
일본 미국 한국에서 피팅경험이 있습니다만,
한 곳에서 디지털이 아닌  장비로 체크하면서 눈 높이를 계측기에 맞추지 않고 대충 선 자세로 보는 것을 보고는
실망을 했습니다.  그러한 경험들이 결국 스스로 공부해서 조립 수정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대부분의 라이각과 로프트 틀어짐의 원인으로는..
헤드에서 공정 오차가 날 가능성은 극히 드물고, 샤프트와 결합을 할 때 호젤과 샤프트 축이 미묘하게 틀어지면서
발생합니다. 페룰을 호젤 입구에 딱 붙여서 잡고있으면 틀어짐이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피터도 있었습니다만,
페룰 자체가 수직 수평이 맞지 않을 가능성도 있고, 압입과정에서 100%에 가깝게 기울어집니다.
즉 조립된 채에서 라이각과 로프트를 수정하는 방법. 즉 2축에 손을 대는 방법이 있고,
조립이 잘 못 된 샤프트를 분리해서 헤드와 재조립하면 목을 꺽지 않고서도 설계대로의 로프트와 라이로 교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라이각 로프트가 5도 이상 차이가 나면 확실하게 느낌이 옵니다.
그 이하라면 딱딱한 연습장 매트가 아닌 이상 감각으로 알기는 어렵습니다.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기성품도 라이를 조절해서 주문 넣는 편인데,
흑인 노동자가 꺾다가 꾸벅 졸았는지 아이언 7개중에 하나만 이상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6번만 좌탄으로 고생한 것 생각하면  -_-;;;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