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호님의 댓글

다들 비회원제로 선택한거 같습니다.

할루하님의 댓글

똥호님의 댓글

그게 나은거 같은데요?
골프장입장에서 지금 부킹이 구멍나는것도 아니고.. 풀티가 유지되는 상황인데...
굳이 가격을 낮추는게 무슨도움이 될까요?

인리버님의 댓글

저같아도 어차피 골퍼가 많다면 많은골퍼 × 적당한그린피 보다는 적당한골퍼×비싼그린피+세금인하부분을 그린피에 반영할거 같네요.. 세금혜택 있다고 대중제하면 규제에서 자유롭지 못할수 있으니..

권쎄컨님의 댓글

내년이면 경기가 좋지않아 자연스레 수요가 빠질듯합니다. 지금이야 실물경기나 불황이 잘 안느껴질수 있다봐요. 아직은 양적완화로 시장에 유입됐던 돈이 조금은 남아있고 소비에서도 카드가 받쳐주고 불황에 대한 체감이 떨어지니 수요가 아직은 살아있죠.
그리고 시기가 딱 맞아 가을시즌이고요.
올해를 정점으로 내려올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력이 높고 골프에 대한 애정이 많으신분들도 구장에 대한 변별역 생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문구장들 그린피는 그렇다고쳐도 관리하나도 안하는 구장들도 그린피를 명문과 같이 최대로 올리는거를 보고 혀를 내두르셨지요.
관리 잘하고 명문구장들과 골퍼에게 좋은 기억을 남긴 구장은 지금과 같이 수요가 계속 많을테고 아닌 구장은 아쉬운대로 가자는 손님들이 올꺼라 생각됩니다.
그 아쉬움에 선택이 라운드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함이 반복되면 수요가 점점 떨어지겠지요.
사람이 소비하는데 있어 느낌이라는게 꽤나 중요하다고 생각되서 이렇게 흘러가지 않을까싶네요 ㅎㅎ

베네일님의 댓글

올해 라운딩 했던 곳 중 모래그린이 대박이었네요.
18홀 중 1/3이 모래그린이어서 오락가락...
그 곳은 안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