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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0-04 17:35:40
조회: 2,34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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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경우 드라이버 비거리가 나지 않다보니 드라이버가 죽는 경우는 드문데요,
사실 드라이버까지는 타수 좋은 분들과 비슷한 거리에 근처에 잘 떨어지는 편입니다..
대신 아이언 거리가 안나서 레귤러온은 꿈도 못꿉니다. ㅠㅠ
드라이버까지는 동반자들이 우와~! 했다가,, 세컨부터 순조롭게 망하는 느낌이랄까요?
여자의 경우 깨백을 하려면.. 우드나 유틸을 연마해서 레귤러온에 가깝게 만드는게 우선일까요? 아니면
어프로치 숏게임부터 연마해야 할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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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나가서 100깨시는 아주머니들 보면 패턴은 한결 갔던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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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은 거리때문에 아이언보다 롱클럽 많이 쓰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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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레귤러온이 남자들만큼이나 어렵습니다. 남자는 티샷에서 망치지만, 여자는 세컨에서 망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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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대로 어프로치랑 퍼터가 관건 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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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가 잘 안죽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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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분들 기준으로 보면.. 드라이버 거리 나시는분들은 깨백이 아니라 깨구도 금방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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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가 안나는 여성골퍼기준 깨백은 무조건 유틸리티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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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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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레이디티 짧은데 가면 다 70대 치시던데요. 그것도 구력 3,4년. OB가 절대 안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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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겜이죠 어프러치 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