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5번우즈님의 댓글

해저드는 1벌타에 해저드 티 이동
OB는 2벌타에 OB티 이동이라 생각하심 편합니다.

50도웨지님의 댓글

1벌타 후 제자리에서 쳐야죠.. 옮겨가면 2벌타겠구요.
다만 캐디가 로컬룰을 얘기하면 그대로 따르시면 되겠습니다.

eczddi님의 댓글

세컨샷 오비후
그자리서 쳐서 온이면 쓰리온 + 1벌타니 4온이고 오비 버디면 보기
앞으로 가서 치면 쓰리온 +2벌타니 5온이고 넣으먄 오비파에 떠블이죠

피쳐골퍼님의 댓글

세컨 오비가 확실하면 제자리에서 다시 쳐야죠.진행이 늦지 않았다면 캐디 의견 무시하셔도 됩니다.티샷 오비야 특설티를 인정할수밖에 없지만, 세컨 이후 샷이 오비가 확실하거나 그럴것같으면 잠정구 바로 치세요.그리고 그 골프장 거르시던가 캐디 바꿔달라고 하세요.

곱세권님의 댓글

저는 무조건 제자리에서 다시 칩니다.
왜냐면 앞에 가면 +2벌타인데 그 자리에서 쳐서 온가면 +1벌타에 온이기 때문이죠.
진행이요? 샷 빨리 하실 수 있으면 저처럼 바로 공 하나 바로 그 위치에 내려놓으세요.
저는 캐디가 안된다고 하면 '제가 여기서 치는게 진행에 더 도움될거에요~' 라고 스스로에게 자신감 심어주고
바로 칩니다.

GIID님의 댓글

로컬룰이 있다면 따르심이 맞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안든다면 그 골프장은 안가시면 됩니다.

보통 진행이 늦지 않는다면 잠정구 치게 해주는데 그걸 못하게 했다면
진행이 느리거나, 다시 쳐봤자 의미 없다고 판단 된걸수 있어요. 이건 마음 아프지만 실력 문제이기도 하니까요.

해저드 오비 모두 1벌타지만, 오비티로 가서 치는건,
다시 쳐서 잘친경우 그쪽으로 쳤다는 의미에서 있는거라서 추가로 1+1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블파파님의 댓글

엉덩이 주머니에 공 하나 더 있으면 후다닥 내려놓고 1벌타 먹고 칩니다. 공 없으면 가서 2벌타 먹고 좋은데 놓고 치고.

페이드로워님의 댓글

보통 세컨에서는 강요안하는데 진행이 느렸나봐요
로컬룰이나 캐디가 안된다면 아쉽지만 뭐 특설티가야죠..

울캡님의 댓글

세컨샷하는 순간 바로 OB직감했을 경우엔 잠정구 하나 더 치고 가구요.
살았을거 같아서 그냥 갔는데 결국 공 못 찾을 때는 그린 근처에서 5샷 합니다.
캐디보다도 기다리는 동반자들 맞춰주기 위해서요~~~~

로리맥길로이님의 댓글

시간관계상 보통 후자로 진행되기 때문에 세컨샷오비는 너무 손해보는 것이 많습니다
이것저것 다 고려하면 결국 절대하면 안되는 것 중 하나가 세컨샷오비입니다

패턴님의 댓글

세컨샷은 잠정구죠.. 애매하면 무조건 잠정구 치고 가는게 맞는거라고 봅니다

알사탕님의 댓글

파4 홀에서 다시쳐서 충분히 그린에 온 시킬수 있는경우는 윗분들 말씀대로 제자리에서 치는게 나은게 맞습니다. 4온과 5온 차이가 확실히 나니까요.

다만 파5 세컨의 경우 충분한 거리가 나갔지만 방향이 안맞아 OB가 난 경우는 이동해서 벌타 하나 더먹고 치는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어차피 제자리에서 다시 쳐도 온시킬려면 한번 더 쳐야 하는 거라서요. 물론 선택은 플레이어의 선택 입니다.

MeNew님의 댓글

온 가능하면 잠정구 치고 자신 없으면 앞에 가서 벌타 하나 더 받고 치고 플레이어에게 유리하게 선택하시면 되죠.

빅데이빗님의 댓글

세컨도 잠정구 가능합니다. 무조건 애매하면 잠정구 후다닥 치고 나가는게 제일 편합니다. 원구 죽었으면 잠정구 치면 되구요~~

힘들어정말님의 댓글

당연히 잠정구 쳐야죠. 잠정구는 시간도 안 소요되죠.
다만 잠정구 안 치고 이미 이동했다면,
진행상 다시 돌아갈 수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그린 근처에서 5타째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