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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드라이버 샷이 천장에 닿을 정도로 높이 떠서
혼자 연습을 하다보니 어디 조언구할 곳이 마땅찮아서요..
좌측으로 방향은 대부분 가구요
티높이는 50 정도로 치고 있습니다
200- 언저리쯤 떨어지는 것 같아요
비슷한 경험 해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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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고민인데 아래 순서로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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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번은 확실히 저도 가지고 있는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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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맨 어려우시면 골프존 데이터라도 봐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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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윗부분에 맞는 것두 있는것 같아요.. 그건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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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위 부위라면 티를 조금 낮춰보시는건 어떠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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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위쪽에 맞는건 오히려 찍혀맞으면서 그럴 수 있습니다. 헤드 최저점을 공 약간 뒤에 둔다고 생각하면 정타가 좀 더 잘 나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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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쉽게 진단은 안나올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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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구질 경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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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스 샤프트로바꾸시길 저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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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스로 가니까 적어도 탄도 문제는 사라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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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탄도도 너무 높고 백스핀량도 많아서 고민이었는데. 임팩트이후 헤드를 낮고 길게 유지한다는 레슨 보고 연습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탄도도 기본적으로 3도이상 낮아지고 백스핀량도 많이 낮아졌어요. 뒷땅으로 엄청 고생했는데 체중이동도 알아서 되고 드라이버도 아이언도 공맞는느낌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겐지골프에 낮고 길게 치는 방법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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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이 강한 저탄도 하이킥 샤프트로 바꾸시면 바로 해결되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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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공이 양발의 중간에 있다고 생각하고 몸의 균형을 오른쪽보다는 딱 중간에 두고(아이언 7번처럼) 치니까 탄도가 내려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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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모두 정독하고 참고하겜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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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변하는 변수를 줄여야 문제점을 파악하기 쉽다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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