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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겸 셀프 그립교체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준비물은
양면테이프, 브렘튼용액
칼은 어떤걸로 해야할까요?
브렘튼 용액이 냄새가 안난다기에 아파트 배란다에서 한번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처음 도전하는거라..골프프라이드 그립으로 하려고 하는데...
그 ..영어 없는 버전의 그립좌표좀 찾아주십시요 ㅠ
아무래도 첫 도전이라 조금 잠 못끼어도..그냥 그려려니..하는 걸로..
질문은 두가지입니다.
칼은?
골프프라이드 영어없는 버전의 좌표?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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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가면 그립값만 받고 교체 해주지 않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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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도 있고, 가격도 훨씬 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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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가 아닌다음에야 보통 개당 5000원씩은 수고료를 받습니다. 안받는다고 하는곳은 그립값에 이미 포함되어 있지요. 애정보다는 금전문제로 보통 셀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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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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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최저가가 25000원인데, 샵에서 18000원에 교체까지 가능하면 샵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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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c그립 개당 25,000정도에 샵에서갈아주면 적당한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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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23000원에서 30000만원까지 부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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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그립이 그렇게 비싼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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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공임포함여부를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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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립값만 받는데가 어딘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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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하는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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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커터가 있는데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여분의 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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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용칼도 나중을 위해서 사놔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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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칼을 쓰면 좋겠지만 안써도 상관 없습니다. 일반 커터날 보다 넓은 칼이면 편하구요 몇번 자르다 보면 감 오실 겁니다. 자를때는 위험하니 몸 반대편으로 밀어서 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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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를 밑으로...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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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관련 도구 (전용칼, 용액, 테이프, 그립) 구입해서 셀프로 갈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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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립여분으로 길이 맞추는거,...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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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없는 그립이라면 골프프라이드 투어벨벳 360 으로 검색 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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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네이버 조회했는데..글씨 써 있는 그립 8500원이 최저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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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그립 잘라내는것보다 그립제거툴로 빼내는게 더 쉽습니다. 제일 어려운 작업은 기존에 붙어있는 테이프 떼어내는 일인데 용액이 묻어있는 상태에서 고무붙어있는 3m장갑끼고 쭉쭉 밀어내시면 깔끔하게 벗겨집니다. 브렘튼 용액은 실내에서 사용하셔도 냄새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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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제거툴 이라고 네이버 검색하면 안나오는데..혹시 어떤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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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제거툴이 더 쉽다 해서 검색해보려해도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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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을 따로 파는게 아니라 주사로 그립과 샤프트 사이에 용액 밀어 넣어서 테이프와 분리시킨다음에 밀어서 빼는겁니다.. 끼는거를 반대로 하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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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터칼 꼭 전용칼로 쓰시길 추천드립니다 부상위헌이 있어요. 기왕이면 안전하게 가세요. 기존구립 제거후 남아있는 테잎은 드라이기로 가열하면 쉽게 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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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그립은 따로 준비할 필요없구요, 현재 작업중인 그립과 작업대기중인 그립이 서로 비교그립이가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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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꾸준히 교체하실 예정이라면 칼은 디월트 유틸리티 나이프에 스탠리 훅 칼날 장착해서 쓰시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물론 전용칼과 비교했을 때 가격은 썩 마음에 들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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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 한번 도전했다가 망했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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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그립과 바꾸는 그립의 무게도 신경써서 갈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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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풀셋 셀프로 갈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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