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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글을 보면 드/우/유의 중량을 5/6/7과 같이 한단계씩 차이 나는것이 적당한 세팅이라고 하는 글이 많은데요.
제품을 검색해 보면 드/우/유의 샤프트 중량이 거의 대부분 5xg이 대부분 이던데요.
제품 구매시, 기본 샤프트를 사용한다고 하면 제품 선택시 샤프트 중량을 중요하게 체크를 하는게 필요한가요?
아니면 특수주문 샤프트를 얘기할때 적용되는 것일까요?
유틸을 검색하다보니, 거의 대부분 샤프트가 5xg인데 테일러 M4는 70/80g이라서 이게 좋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추가로 생각해야하는 것이 있는건가 해서 문의해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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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드우유 라인업이 같을 때 스탁 샤프트 세팅이 대략적으로 5~10g 씩 차이나게 되어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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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제가 드/우/유를 대충 봤는데요. 같은 제품군으로 보니 조금씩 차이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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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샤프트 직경은 팁기준 0.335인치 직경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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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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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게해야된다는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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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 제품이면...알아서 조정되어 나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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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드라이버는 벤투스 5R을 사용하고 유틸은 조지아 6S를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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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게 해야한다면, 피팅을 해서 맞추는 방법을 사용하거나, 해외에서 맞는 제품을 구매하거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또 그렇게 한다고 해서 잘 맞는 것도 아니예요ㅋ. 걍 자기 만족일 뿐 입니다. 걍 마니 시타해서 본인에게 맞는 거 찾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유틸, 우드는 잘 맞는 거 구하게 되면, 웬만하면 안바꾸게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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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벤투스 블루 5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