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닉니님의 댓글

마실거 챙기시고
바지에 거는 타월 챙기시고
웨지류 안잃어버리시도록 주희하세요

건방진나님의 댓글

공 엄한데 갔으면 과감히 포기
앞팀 카트 진행보고 샷하기
땅에둔 클럽 잘 챙기기
멀리건 남발 금지
앞팀 페이스에 맞춰 잘 쫓아가기

이것만 잘해도 좋죠

연과님의 댓글

점수 적어오실거면 누군가 점수 적어야 할거라 총대매고 스코어 불러달라해서 적어야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많이 얘기 하시겠지만 웨지나 퍼터커버 같은거 잘잃어 버리니 주의하세요

패턴님의 댓글

온그린에 성공하신분이 그린까지 카트 운전하신 후 웨지 퍼터 챙겨서 오시기 해야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류켄두잇님의 댓글

노캐디 선호하는 저의 경우 말씀드리면,
 - 클럽은 항상 3개 정도 챙깁니다. (카트에 표시된 태블릿 GPS를 보고 카트 내리기 전 판단)
 - 동반자들끼리 배려가 필요합니다. (카트 운전하기, 동반자 퍼터나 어프로치 같이 챙겨주기)
 - 타구 사고 조심 (앞 팀 카트 이동 현황을 태블릿으로 유심히 보고 플레이)
노캐디가 조금 더 힘들긴 하지만 저는 비용이나 연습 측면에서 저는 더 선호합니다.
안전한 라운드 되세요!!

료료료님의 댓글

저도 카트 태블릿 잘 보는데 표시된 거리가 GPS 기준이라 높낮이를 고려해야 하더라구요

더블은그만님의 댓글

윗분들 댓글 포함...
제가 생각하는 중요한것 하나는 세컨후 온그린 못하고 이동시~~
"웨지와 동시에 퍼터 챙겨가기"
원활한 진행과 동시에 체력 세이브에 도움됩니다..

앤더슨88님의 댓글

노캐디 셀프 라운드 해보시면, 캐디피가 아까운 게 아니었구나 하실 겁니다. 해보면 상당히 챙길 게 많더라고요.
몇번 셀프 라운드 해본 경험에서 미리 챙기셔야 할 거 정리해보자면,

1.골프장에서 물 따로 챙겨주지 않습니다. PET병이라도 들고가서 따로 물을 받아서라도 나가시는 게 좋습니다.
2.골프장에 따라서 볼과 클럽 닦을 수건을 챙겨주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습니다. 미리 챙기시는 게 좋습니다.
3.뽑기 게임 같은 거 하신다면 뽑기통도 하나 챙기시면 좋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구입해 놓은 것이 있어 가지고 나갔는데, 골프장 사무실 쪽에 얘기하면 빌려주기도 합니다.
4.숏티 따로 챙겨가셔야 합니다. 캐디 한테 받아 쓰다보니 보통 몇개씩 가지고 계실텐데, 저는 어쩌다 보니 하나도 없어서 낭패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5.샷 하고 나서 공 떨어지는 곳 잘 보시고, 채는 거리 감안해서 3개 정도 들고 다닌다고 생각하시면 카트로 왔다갔다 할 일이 줄어듭니다. 보통 캐디가 대략 몇 미터 남았다고 불러주는데, 셀프 라운드 해보시면 그 거리감이 많이 부족해서 채를 가지러 왔다갔다 하는 일이 많아지더라고요.
6.그렇게 채를 여러개 가지고 다니시면 중간에 놓고 그냥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셀프라운드 하다보면 아무래도 마음이 급해질 때가 많아서 그런지 저도 그렇고 같이 쳤던 멤버들도 그렇고 꼭 한명은 채를 뒤에 흘리고 옵니다. 대부분 뒷조에서 챙겨주는데 야간 같은 경우는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서 조심하셔야 합니다.

암배어그릴스님의 댓글

친구분들이 치는 공 서로 잘 봐줘야해요. 이거 잘 안되면 스윙할 때 자꾸 공 날라가는거 빨리 쳐다보게되서 공 안맞습니다. 그리고 아마 카트에 장착된 타블렛에 앞, 뒤팀 카트 위치 나올꺼에요. 그거 잘 보시고 플레이 하시면 될듯요!

테리님의 댓글

세컨 칠때 세컨 클럽, 웨지 및 퍼터 챙기기.. 체력 안배에 도움됩니다.

스코티셔플러님의 댓글

1. 거리 애매해서 대충 아이언 3개정도 챙기기 + 온그린 할 가능성을 대비해 퍼터도 추가로 챙기기 + 온그린 못할 가능성을 대비하여 웨지 챙기기. 이거 다하면 한번에 5개씩도 들고다니고 있는 나의모습이 ㅋㅋㅋ
2. 다음홀 갈때 대충 자기 채 숫자 세어보기(그린근처에 더 들고온거 그대로 두고 가는 경우가 많아요)
3. 1을 잘 못하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저같은 경우는 어 그린에 들어갔네 하면 제꺼 들때 퍼터 추가로 들고가주고, 붙기만 했네 하면 웻지 제가 들고가주는 경우가 상황에 따라 나오는거 센스있게 서로 챙기면 서로 체력 엄청 아낌...

사실 노캐디 많이 하는 사람들끼린 3이 워낙 잘돼서 캐디가 필요없을 정도로 서로 캐디가 되는데 노캐디 안해본분들이 다수가 되면 캐디 돈쓰는 이유가 있구나 할정도로 비효율적 동선이 나옵니다.

몸이기억해님의 댓글

한번 해보시면 크게 힘들진 않아요. 그린에서 웨지 놓고 오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잘 챙기시고, 혹시 놓고 오심 경기과에 연락하면 카트타고 찾아준답니다.

기나이님의 댓글

야간에도 잘 찍히는 성능 좋은 거리측정기 그리고 별도로 파3용 백있음 편합니다. 웨지퍼터 아이언 한번에 다 넣고 다닐수 있어요.

기가맥길로이님의 댓글

마지막 세컨샷 하는사람보다 먼저 카트 보내지 않기.
볼타월 챙기기.
1명샷 3명 공관찰.
그린먼저 올린사람이 동반자 3명 퍼터 챙기기
홀아웃하면서 그린엣지 등에 두고오는 클럽 재확인.

꾹꾹이님의 댓글

세컨샷 할때 아이언 웨지 퍼터 같이 챙기는게 제일 좋더라고요~~

하나골드님의 댓글

다음홀로 이동할때 클럽(특히 웨지) / 거리측정기 잘 놓고 옵니다. 특히 야간에는 잘 안보여서....

여지껏 여러번 잃어버렸는데, 뒷팀이 다 잘 챙겨줬는데, 제 동반자는 부쉬넬 잃어버렸어요....

버디가드님의 댓글

카트 후진 하지마시고 볼수건 챙기시면 좋아요


플레이 하실때는 세컨 나가실때 퍼터 꼭 챙기세요.

미니후니님의 댓글

꼭 수건은 1개씩 챙겨가셔야 합니다. 그린에서 아무도 공을 닦아주는 사람없어요.. 모두 스스로 하셔야 해요.
처음 카트에 가시면 카트에 대한 리모컨을 주는지 먼저 확인하시구요..
리모컨을 주면 잘치는 분이 가지고 있으면서 여유있게 운행하시구요. 리모컨 없으면 카트에서 가까운 사람은 꼭 카트를 운행하면서 가야 합니다.
세컨샷에서는 대략의 거리를 확인하시고 해당클럽 앞뒤 1개씩 즉 3개 들고 가셔야 합니다. 웨지도 가지고 가시는 것이 좋구요.  가급적 2명씩 페어로 서로의 공이 어디로 가는지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쉽게 공을 놓치거든요...
그린주변으로 카트가 가면 카트운행하는 사람은 퍼터를 모두 들고 가서 핀주변에 두시고 가져가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린에 온 사람들은 공에 마크를 하고 공을 닦으면서, 핀주변까지 걸어오면서 거리를 확인하고 퍼터를 가져가면 됩니다.  즐거운 야간라운드 하세요~~

큐큐맨님의 댓글

실력이 좀 있어야 진행이 됩니다

hoo-ni님의 댓글

골프채,거리측정기 ,퍼터커버 잘챙겨 다니시면 됩니다~
몇홀돌다보면 자동으로 웨지,퍼터 두개 들고다니게 되더라구요~ ^^;
17홀서 앞팀 어르신 젝시오프라임 웨지두개 놔두고가서 찾아드렸내요~

31훈민기님의 댓글

웨지 잘 잃어버려요 어프로치하고 퍼터하고 클럽 잘 챙기세요
카트와 거리 먼데는 애매한 거리 140기준 7 8 9 챙기고 미스샷
웨지 퍼터까지 다 챙겨가세요

골린이106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