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음.. 극단적인 사례가 많아서 좋아하는 유투버는 아닙니다만,
어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저 자신도 그렇고 제 친구도 그렇고
옆 팀을 봐도 그렇고 조인을 해도 그렇고 골프장 18개 홀 중 많은 홀에서
골퍼와 캐디간 농담이든 험악한 상황이든 충분히 벌어지는 상황이기에 웃으면서 봤습니다.
나는 안 그런다, 우리 팀은 안그런다 라고 하면 다행이구요.
불친절한 캐디도 있지만 불친절한 골퍼는 더 많을 것 같고 게시판에 캐디 이야기가 흥해서 한번 링크 해봅니다.
갑자기 단양대호CC에서 버디 팁 안준다고 인상 쓰던 남자 캐디가 생각나네요...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
작성일
|
|
낼 모레 대호 단양 가는데요.. 어허;;; |
|
작성일
|
|
엊그제 다녀왔는데 괜춘합니다. 캐디야 복불복이라 ㅎㅎ |
|
작성일
|
|
고객을 유일하게 공개적으로 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