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쟁이님의 댓글

예전 타이틀 드라이버가
스탁은 45.5인치? 45.75인치? 로 나오고...
특주는 45인치로 나오는 걸 본적이 있읍니다.

달봉이님의 댓글

컷팅한건가봅니다. 에픽맥스 스피드 특주 구매했었는데 둘다 그립끝부터 슬리브끝까지 112cm 였었습니다.

차길로이님의 댓글

캘이었던거 같은데...
스탁은 45.75
특주는 45.25 이렇게 나왔던것 같습니다.

근데 3cm 짧은건 1인치가 넘는 차이라 좀 하자가 있어보입니다.
중고판매면 미리 거지했어야 하는 내용인데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특별한 코멘트 없이 샤프트만 특주 넣으면 평균적으로 0.5~0.75인치 짧게 만들어서 나옵니다. 헤드 무게를 건드리지 않고 샤프트만 강한걸로 끼우고 길이를 동일하게 만들면 스윙웨이트가 심하게 많이 올라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그렇습니다. (제조사 피팅센터 가면 모두 조절 주문됩니다)
ts2주문할 때 후지쿠라 에볼루션 6 661s 특주로 커팅하지말고 세팅해달라고 골프존마켓에 오더 넣었더니, 46인치에 D7으로 세팅된걸로 받았네요. 물론 받아서 몇번 치고 버트 1인치 커팅해서 조절하긴 했지만요.
3cm면 많이 자른거 같네요. 총길이가 44.5인치라 스탠다드 대비 1인치 자른거네요. 커팅했으면 언급을 해야하는데 그냥 팔았나보군요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행간의 추측으로 관련 경험이 아예 없으신 상태일 것 같아, 굳이 반복해 말씀드리면
기본적으로 특주 샤프트가 대부분 높은 스펙의 무거운 샤프트고,
샤프트 버트쪽은 카운터밸런싱을 위한 금속성 재질 첨가의 설계가 되있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그런 게 있다는 건..... 사실 그냥 거의 대부분 버트는 비어있는 파이프 같고,
팁쪽의 복합 소재와 무게가 상당하기 때문에, 동일한 길이로는 대부분 전체 무게도 증가하고 스윙 웨이트도 크게 증가합니다.
이를 대부분의 업체에서는 특별한 언급없으면 완제품 형태의 헤드 무게나 무게추를 손보기 보다는 커팅으로 보정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5S라면 특별할 게 없는데, 샤프트만 재서 그립까지 딱 110cm이면 조금 짧은 감도 있습니다.
중고면 보통 길이 표기해서 파는데....

스티보님의 댓글

나만의세계님의 댓글

거의 특주가  짧았던거 같내요

샤프458322님의 댓글

스탁보다는 특주가 짧더군요. 제가 사봤던 건 모두 짧았습니다.
112-113cm 정도였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