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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클럽하우스나 그늘집 분위기는
다소 올드합니다. 40세 이하 골퍼들을 찾기 힘들정도로..
대신 불량해 (조폭 등) 보이는 사람도 없습니다.
복장은 여름 한정 반바지 허용, 슬리퍼 금지입니다
그린, 페어웨이, 티박스 최상입니다.
파3 티박스들이 좀 파여있지만
안파여 있는곳에서 쳐도 될만큼 티박스가 넓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구장이고
퍼블릭과의 차이를 확실히 느끼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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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전에 레슨 받던 중에 아버지 따라서 7번 아이언만 들고 졸졸 뒤따랐던 겨울철이 생각 납니다. 그 당시엔 서울에서 88cc도 멀게 느껴졌던 때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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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부킹이 용인시 기흥구이면.... 서울살아도 가까운 구장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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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 오르막 포대그린에 앞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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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보이는데 점수가 안나긴 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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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정말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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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대비 그린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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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이 주변에서 젤 평이 안좋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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