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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픈한지 한달쯤 된 따끈따끈한 골프장입니다.
야간 노캐디 셀프라운딩 이었습니다.
감곡ic근처라 생각보다 접근성이 좋았고
야간3부 13이라는 그린피도 나쁘지 않았으며
노캐디 임에도 18홀 4시간 20분 만에 끝나서 딜레이도 크게 없었습니다.
오픈한지 한달된거 치곤 잔디상태도 나쁘지 않았고
그린이 좀 느리긴 하나 상태는 좋아보입니다.
라이트 매우 밝습니다.
야간 라운딩으로 가본곳중엔 역대급으로 괜찮았습니다.
코스가 아주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상 주관적 후기입니다.
ps.단점으로 생각되는건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프런트, 카트 담당의 친절도?? 업무의 매끄러움?? 머 이런것들 은 그닥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아마 조금 예민하신분들은 많이 불편하실지도...
야간 노캐디 셀프라운딩 이었습니다.
감곡ic근처라 생각보다 접근성이 좋았고
야간3부 13이라는 그린피도 나쁘지 않았으며
노캐디 임에도 18홀 4시간 20분 만에 끝나서 딜레이도 크게 없었습니다.
오픈한지 한달된거 치곤 잔디상태도 나쁘지 않았고
그린이 좀 느리긴 하나 상태는 좋아보입니다.
라이트 매우 밝습니다.
야간 라운딩으로 가본곳중엔 역대급으로 괜찮았습니다.
코스가 아주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상 주관적 후기입니다.
ps.단점으로 생각되는건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프런트, 카트 담당의 친절도?? 업무의 매끄러움?? 머 이런것들 은 그닥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아마 조금 예민하신분들은 많이 불편하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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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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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가는데 참고할게요. 정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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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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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갔다 왔는데 백돌이가 백십돌이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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