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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은 일주일에 1~2회정도 가고 있습니다.
구력은 4년정도 된는것 같습니다.
질문은 드라이버의 일관성인데요.
14개의 드라이버 샷중에 약 3개정도는
항상 어이없는 훅이 나옵니다. 와이파이는 아니고 꼭 훅이납니다.
일정하게 말리면 어드레스를 오른쪽볼텐데
또 그건 아닙니다.ㅠ
약페이드의 약간의.아웃인 스윙인데요.
보통 2~3개의 OB가나면 결국 타수가 줄어들수가 없네요.
아주 일관성있게 3개정도가 훅성으로 죽어버리는데
연습으로 이게 줄여질수 있을까요?
특정날 컨디션이 넘 좋아 아주 샷이 잘들어가서 버리가 3~4개가 나와도
꼭 3개정도는 훅우라가 나네요
어떻게 연습해야 될까요?
참고로 같이 자주치는 동반자가 드라이버 죽는걸 본적이 없네요.
딱 4~5개 저보다 잘치는것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G425쓰고 있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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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4개중 14개가 슬라이스라 첫 티샷해보고 오늘은 좀 많이 휘네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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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으시네요. 기나긴 슬라이스의 기간을 한 3년 거치고 나니 슬라이스는 노력해도 안나고 대신 필드 개훅으로 죽곤 합니다. 이거 고치려고(덜 죽으려고) 했던 방법 중 효과 있던게. 그 전까지는 드라이버 드로우 내려고 무게추를 드로우 세팅으로 했습니다. 드라이버와 우드 모두를 무게를 힐쪽에 뒀죠. 근데 가끔 훅이나서 드우 무게추를 뉴트럴로 바꾸니 훅이 나도 개훅은 안나고 러프에 걸치는 훅이 나게 되었습니다. 무게추 조절로 페이드 구질을 어차피 드로우 구질로 바꿀순 없지만 터졌을 때 훅을 좀 완화시켜 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외 또 방법이 에이밍은 타겟방향으로 서고 시선을 타겟 살짝 우측 보연서 최면을 걸면 이게 생각보다 효과가 좋은게 손을 써서 확 땡기는 훅이 사라집니다. 눈으로 보고 이게 머리로 가서 세뇌가 되는건지 어떤지 모르지만 보내고자 하는 곳을 눈으로 정하고 집중하면 어이없는 개훅은 안나오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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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주로 라운딩하는 직원이 후반가면 꼭 그래요..땡겨친다고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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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으로 가능합니다. 근데 원인을 잘 아셔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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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인이시면 무의식중에 헤드 닫으셔서 그런 것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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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언급되지 않은 극히 미묘한 감각적 차이로 확 교정되는 경우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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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원인을 찾으셔야 합니다. 덮어서 아웃인 치시는 거라면 시윙 교정이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궤도를 인아웃 인투인을 만들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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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게 문제여서 최근에 아예 좌측끝보고 페이스 확열고 페이드 치니 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