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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퍼터의 앵거링 금지가 되면서 지인분께 사용하지 않으시는 오래 된 퍼터를 받게되었습니다.
샤프트 커팅해서 그립만 갈아서 사용해보라고 주셨는데 이게 길이가 길다보니 샤프트가 일반 퍼터의 샤프트 보다
두께가 두껍네요.
제가 받은 퍼터는 위의 베티나르디 빅벤 센터 밸리퍼터입니다.
위 퍼터를 피팅샵에 커팅 및 그립 교체가 가능하냐고 문의드리니 샤프트를 일반 샤프트로 교체 후 그립을 끼우면 될 것 같고 비용은 10만원정도 말씀하시네요.
밸리퍼터와 일반 퍼터의 라이각의 차이도 있을 것 같고..
게다가 센터퍼터라 뭔가 샤프트를 바꿔버리면 세팅의 문제가 생길 것 같은데
위와같은 밸리퍼터의 샤프트 및 그립을 교체해서 사용해보면 어떨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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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딧세이 밸리퍼터 였는데 일반 퍼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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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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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ercurgkep님의 댓글 1mercurg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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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길이에 맞게 자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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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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