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닉니님의 댓글

연습할때 흰볼 써서 아닐까요

37땡잡이님의 댓글

그들이 흰볼을 쓰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전 흰볼이 제일 잘보이고, 칼라공은 잘 안보이더군요. 특히 비비드
팩트이기도 하고요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관성이죠. 조아연은 연습생때도 볼빅협찬받아서 의리로 간다고 얘기했었고.

운명의데스티니님의 댓글

버바왓슨도 컬러볼 쓸껄요~
그냥 쓰던거 쓰는거 아닐까요

띠두르님의 댓글

노란볼 쓰는 선수는 꽤 있던데요 이형준도 쓰더라구요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PGA TOUR Champions 보시면 노란색 쓰는 프로들 제법 많아요.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흰색이 제일 잘 보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015B님의 댓글

알까기힘들어요 컬러볼은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징크스 같은 멘탈 요소 아닐까요?
어떤 프로는 Pro v1에서는 3번만 마킹된 볼만 쓴다더군요.

저도 볼 잘맞던날의 조합(신발, 양말, 장갑, 속옷까지)을
다음 라운딩에 고려하긴 합니다,ㅎㅎ

스코티셔플러님의 댓글

쓰던것만 쓰는데 대부분 그 쓰던게 흰공이겠죠.

히트맨테드님의 댓글

어렸을 때부터 흰볼 써서 그럴꺼 아닐까 싶어영. 저도 컬러볼은 영 어색해서 싫더라구여.
타이거가 Ping PP58 그립만 사용하는 거 처럼여ㅋ. 프로들 중 볼빅 후원 선수들은 그래도
컬러볼 쓰더라구여. 조아연, 고인성, 김홍택. 근데, 이제 볼빅 회장님이 바뀌면서, 컬퍼볼
마케팅을 안할 거 같드라구여.

붉은돼지26929074님의 댓글

흰색볼이 잘 보인다고 캐디들이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