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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싶어 링크 남겨봅니다
1부만 올라왔는데 다음 편이 더욱 기대되는 글입니다.
http://naver.me/FjxRjrb5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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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같은 기회네요. 대회 자원봉사자, 지역 대학 엘리트선수 정도 돼야 기회가 있을까 말까 하다는데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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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요 돈 많으면 갈수있지않을까 했는데 진짜 돈 많은 갑부라도 명사 아니면 가기 힘든곳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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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흥미진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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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생동감있게 잘 쓴거같습니다 ㅎㅎ대박 부러울뿐입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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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BlueMarvel님의 댓글 SkyBlue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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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자라 읽을수록 빠져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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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치시는분들은 빠져들만한 소재의 글에다가 ㅎㅎ기자라그런지 글도 맛깔나게 잘쓴거 같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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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빠져드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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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소설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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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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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로 빙의한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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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1편 끊는 타이밍 ㅠㅠ 넘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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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광고 보고 오겠습니다도 아니고 끊는 타이밍이 기가막힙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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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는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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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생생하네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티박스 이름도 마스터스 티.... ㅋ 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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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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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2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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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기자들이니까 타당 5딸라 ㅎㅎ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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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생한 후기네요. 진심 부럽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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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기자양반이 글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 빠져든다..................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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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는 다르구나 싶드라구요 거기다 골프를 좀 치시는 분 같은데 아마추어 골퍼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부분을 잘 캐치해서 작성한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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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생생하네요. 2편은 그래서 언제 나오는건지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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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면서 두근두근하다니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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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자의 심장 박동이 내게로 전해오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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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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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조미료의 냄새가 나긴하지만 ㅎㅎ 글의 재미를 돋구는 흥미로운 부분이긴 합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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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본사에 얘기 안하고 걍 라운딩 했을 것 같습니다. 부담스럽게 기사까지. 절대 맘 편하게 즐기진 못했을 것 같습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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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기간이 있고..다른 한국기자들도 많이 있어서 금방 소문날텐데 얘기 안했다가 나중에 본사 귀에 들어가면 완전 난감해질 수 있습니다....제가 기자 입장이라면 오히려 얘기 안하고 치면 더 찝찝했을 듯 합니다...그것보다 기사글에서는 체험 기사 써야하는 것을 숙제로 표현하기는 했지만 평생 있을까 말까 한 이 기회를 체험기사로 남긴다는 건 기자로서 엄청나게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아마 이정도 글재주 있는 글쟁이 라면 본사에서 쓰지말고 놀다오라고 해도 쓰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 했을 듯 싶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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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로 1억2천이라면... 고민좀 될듯도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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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도 선택할 수 있다고 하면 1억2천이면 고민될거 같습니다 대충 한번에 40만원 잡아도 300번 라운딩을 할 수 있으니 ㅎㅎ 한번의 영광이냐 300번의 라운딩이냐 ㅎ근데 말이 그런거지 경매나 이런거로 사고 팔 수 있는 건 아닐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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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흥미진진하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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